서울메디컬(SEOUL MEDICAL)은 2015년도부터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및 단체 임직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할 수 있는 병원우대혜택을 제공하는 기업 의료복지플랫폼이다.
자체적인 엄격한 검증 기준으로 우수한 전국 15개의 진료과 병원들을 국내 약 2,300개의 제휴사 소속 기업 임직원분들이 이용하고 있다.
기업 의료복지는 생활에 밀접히 이용하는 고가의 병원 (진료과목: 안과, 치과, 성형, 피부과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 임직원분들에게 최대 49%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제휴사 임직원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약 650개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항목(비급여)은 라식, 라섹, 치아교정, 한방 비염 치료, 하지정맥류 등이 있다.
주식회사 이공일컴퍼니(주) 서울메디컬 유순광 대표는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에 모든 기업 임·직원분들에게 다방면으로 건강을 책임지고 최근에 ‘201복지몰’을 오픈해 다양한 분야와 협업으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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