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이사는 2005년 ‘행복을 나르는 이사 서비스’를 캐치프라이즈로 설립, 전국 150여 개의 네트워크, 협력사와 함께 이사시장을 선도해왔다.
로젠이사는 세스코와 업무제휴를 통해 포장이사의 주력차종인 5톤 차량의 해충 유입 및 서식을 막아 고객들에게 쾌적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삼성전자의 ‘BESPOKE NEW HOME CLUB’ 이벤트를 비롯해 매트리스와 소파 케어 및 통신사와의 인터넷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이사 시 발생하는 이전설치의 문제해결을 도모하여 고객들에게 이사비용 지원 같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혜택들과 더불어 국군복지단을 통해 군인가족들에게도 할인된 가격으로 고품질의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개인이사에서 더 나아가 기업이전과 해외이전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이사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로젠이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강화를 통해 모든 고객들이 고품질의 이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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