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화장품 브랜드 메리쏘드는 뷰티 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K-뷰티 트렌드에서 나아가 해외 뷰티 시장에도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발판을 넓혀가고 있다.
주력 제품인 ‘릴커버 프루프 쿠션’은 들뜸 없는 밀착감과 뛰어난 커버력에 더불어 장시간 동안 무너짐 없는 워터프루프 효과까지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피부 색상에 맞는 자연스러운 톤 업이 가능한 ‘피치 톤업 크림’이 최근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배가시켰다.
메리쏘드 측은 “4년 연속 한국품질만족도 1위를 수상할 수 있어 영광일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믿고 쓸 수 있는 완벽한 제품만을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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