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백은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맛과 영양을 갖춘 ‘마이너스 쉐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마이너스 쉐이크는 우유나 두유 없이 물만으로도 간편하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이너스 쉐이크의 ‘병아리콩’ 맛은 식물성 단백질인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하여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피쉬 콜라겐팝으로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월에는 ‘마이너스 쉐이크 밤라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페이퍼백 관계자는 “소비자의 만족과 신뢰를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마이너스 쉐이크’는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파우치 형태라 휴대와 섭취가 모두 간편하다. 특히 골프나 러닝 등 아웃도어 스포츠를 할 때에도 물만 챙기면 되니 더욱 편리하고 든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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