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카라반은 전국 220개 이상의 캠핑장을 포함해 농막, 세컨드하우스 등으로 총 1500대 이상의 정박형 카라반을 유통하고, 체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판다카라반은 ‘정박형 카라반의 기준’이라는 모토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국내생산, 직접 유통을 통한 유통비용 절감 ▲꾸준한 제품개발(R&D) ▲별도의 AS 팀을 통한 고객만족 사후관리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판다카라반은 기존 고객들이 직접 공장에 방문해 모델을 볼 수 있던 정박형 카라반 시장에서 고객의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용인에 정박형 카라반 전시관을 개관하는 등 고객의 만족에 힘쓰고 있다.
판다카라반 남지훈 대표는 “한국품질만족도 1위 캠핑용품(정박형 카라반)에 선정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정박형 카라반의 기준’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정박형 카라반을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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