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미엔느는 토탈 리사이클 카페장비 창업브랜드이다. 카페 창업부터 폐업까지 책임지며, 다수 프랜차이즈와의 매입 계약과 도매 업체와의 B2B 거래 협업으로 역 수출을 통해 불안한 국내 커피시장의 안정화를 돕는 동시에, 30여 개국에 역 수출 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위해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는 글로벌 경영철학을 원칙으로 소비자를 위해 변화하는 시장 유통 구조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영역을 운영하는 가운데 교육사업으로는 엔지니어, 바리스타를 양성하여 국내 자격증 발급이 가능한 인증된 기업이다.
미엔느 관계자는 “카페창업에 있어 항상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더 좋은 품질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한국 소비자평가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국내 최초 리사이클 커피머신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고객의 신뢰를 깨뜨리지 않도록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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