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벤틀리에서는 벤테이가 EWB의 출시를 기념하는 한정판 ‘더 뉴 벤테이가 EWB 퍼스트 에디션’을 출시한다. ‘벤틀리 에어라인 시트’와 ‘벤틀리 다이아몬드 일루미네이션’, ‘네임 포 벤틀리’ 오디오 등 한국 고객들의 선호 사양과 퍼스트 에디션만의 특별한 디자인 및 엠블럼을 적용했으며 가격은 3억 814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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