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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세계 품평회 수상···‘칼스버그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 생맥주로 만난다
칼스버그 코리아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한 프리미엄 흑맥주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를 생맥주로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테이스트 더 굿 타임스(좋은 시간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스타우트다. 질소를 활용해 완성한 촘촘하고 크리미한 거품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잔 안에서 미세한 질소 기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부드러운 거품층을 형성하는 ‘서징(Surging)’ 현상도 코너스 생맥주만의 시각적 특징을 더한다.차별화된 풍미의 핵심은 브라운 몰트, 로스티드 보리, 라거 몰트, 카라멜 몰트 등 4가지 프리미엄 몰트의 조화다. 정교하게 로스팅한 보리에서 비롯된 진한 커피 노트와 카라멜 몰트의 달콤 쌉싸름한 아로마가 어우러져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라거 몰트의 깔끔한 피니시를 더해 흑맥주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균형감을 함께 구현했다.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세계적 권위의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과 ‘월드 비어 어워즈(World Beer Awards)’에서 주요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흑맥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칼스버그 코리아는 이번 생맥주 출시와 함께 매장 전용 브랜딩과 코너스 시그니처 글라스를 도입해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용 글라스는 잔 안에서 미세한 질소 기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서징’ 현상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칼스버그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
2026.09.04 1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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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200년 헤리티지 담은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이 200여 년의 헤리티지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브랜드 정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더 글렌리벳은 1824년 창립자 조지 스미스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서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하며 시작됐다. 그의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풍부한 과일 향의 스타일을 구축하며 스페이사이드 싱글몰트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884년에는 오리지널리티를 인정받아 스페이사이드에 있는 계곡 이름인 '글렌리벳' 앞에 정관사 'THE'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더 글렌리벳만의 정통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이번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기존의 밝고 경쾌한 컬러 감각을 이어가면서도 제품 전반의 통일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 글렌리벳의 마스터 컬러 청옥색을 전 제품군에 더욱 선명하게 적용하고, 제품별 키 컬러를 활용해 각 제품의 개성을 살렸다. 12년의 청옥색, 15년의 버건디, 18년의 네이비가 화이트 라벨과 황금빛 위스키와 어우러지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한다.디자인 디테일도 새롭게 다듬었다. 패키지에는 리벳(Livet) 강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웨이브 텍스처를 더하고, 라벨에는 리벳 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브랜드 스탬프와 제품명, 연산 표기를 보다 또렷하게 정리하고 제품별 키 컬러를 배너와 스트립 형태로 적용해, 여러 제품을 함께 놓았을 때 하나의 컬렉션처럼 이어지는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새롭게 디자인된 제품은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
2026.09.03 17: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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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브라클라, 위스키를 오감으로 재해석…'하우스 오브 이머전' 개최
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싱글 몰트위스키 로얄 브라클라가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내리움 Vol.2: 하우스 오브 이머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는 로얄 브라클라의 풍미를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로 구현하고, 실제 위스키 시음과 파인 다이닝 페어링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듀어스와 로얄 브라클라를 담당하는 바카디의 총괄 몰트마스터 스테파니 맥로드가 첫 공식 방한해 화제를 모았다. 2006년 듀어스의 일곱 번째 마스터 블렌더로 임명된 맥로드는 국제 위스키 대회(IWC)에서 7차례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에 선정된 인물이다.이날 국내에 처음 공개된 '로얄 브라클라 25년'도 눈길을 끌었다. 25년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페드로 히메네즈(PX)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시한 로얄 브라클라의 최상위 연산 제품이다. 잘 익은 여름 과실을 중심으로 건포도와 말린 무화과의 농밀한 단맛과 스파이스가 어우러지고, 밀크초콜릿과 커피, 구운 아몬드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내리움'은 로얄 브라클라의 개성과 풍미를 음악과 사운드, 퍼포먼스, 미식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경험 행사다. 행사의 핵심은 연산별로 다른 로얄 브라클라의 개성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데 있다.로얄 브라클라 12년과 18년, 21년의 각기 다른 셰리 캐스크 피니시는 각각 '파동', '프리즘', '스펙트럼'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로 구현됐다. 참석자들은 미디어아트와 사운드를 통해 각 제품의 특징을 먼저 시각과 청각
2026.09.03 17: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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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나··· 위블로 '빅뱅 오리지널 소프트 터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가 빅뱅 오리지널에 촉각적 경험을 더한 '빅뱅 오리지널 소프트 터치'를 공개했다.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스트랩 전반에 독자적인 텍스처의 러버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위블로가 이 같은 시도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빅뱅 오리지널 소프트 터치'는 2005년 탄생해 지난 20년간 진화를 거듭해온,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빅뱅 오리지널의 상징적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소재 혁신을 통해 시각을 넘어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구현했다.신제품은 올 블랙과 올 레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위블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컬러를 촉각적 경험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독자적인 러버 소재와 특수 제작 금형을 활용한 전용 오버몰딩 공정을 통해 완성됐다. 텍스처를 표면 코팅이 아닌 소재 자체에 구현해, 수천 개의 미세 구조가 워치 구조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위블로 특유 러버의 내구성과 저항성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이 중 올 블랙 모델은 위블로가 2006년 처음 선보인 모노크롬 콘셉트의 헤리티지를 잇는다. 깊이감 있는 블랙 티타늄 케이스와 블랙 DLC 코팅 푸셔, 부드러운 촉감의 러버 소재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모노크롬 디자인을 구현했다.두 모델 모두 HUB1280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케이스 사이즈는 43mm, 두께 13.2mm이며 방수는 10기압(100m)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9.02 1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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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훈장 받았다
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가 한국과 이탈리아 간 우호 및 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정부로부터 '이탈리아의 별 훈장(Ordine della Stella d'Italia)' 기사장(Cavaliere)을 수훈했다.이정학 대표는 15년 이상 럭셔리 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 2015년 불가리에 합류한 이후 2018년부터 불가리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재임 기간 동안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을 이끄는 한편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및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에도 꾸준히 힘써왔다.불가리 코리아는 2018년부터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회원사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공화국의 날 기념행사와 갈라 디너 등 주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고, 2025년 서울에서 열린 카라바조 전시에도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이 2026 프리즈 서울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이태리 앳 프리즈: 더 골든 트레이스'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올해로 3회를 맞은 ‘이태리 앳 프리즈(Italy at Frieze)’는 이탈리아 현대미술과 한국 미술계를 연결하며 양국 간 문화 외교와 기관 협력을 확대해 온 플랫폼이다.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훈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불가리가 지닌 이탈리아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양국 간 문화적 교류와 창의적인 대화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9.02 1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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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신세계와 손잡고 한국 진출···청담에 '아만 서울' 연다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이 한국 최초의 아만 호텔인 아만 서울의 오픈을 발표했다. 아만 서울은 서울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중심지인 청담에 자리하며, 강남 중심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글로벌 자산운용 및 개발사 신세계프라퍼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조성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과 소수의 브랜드 레지던스, 글로벌 아만 클럽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패션과 뷰티, 디자인, 기술, 현대문화 전반에서 한국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떠올랐다. 아만의 서울 첫 진출작인 아만 서울은 프라이버시와 서비스, 영감을 주는 경험을 중시하는 레지던스 입주민과 멤버, 글로벌 여행객을 위해 설계된다.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과 디자인, 문화가 집약된 청담이라는 입지 특성상 아만 서울은 한국의 럭셔리 도심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서울의 정체성을 반영하듯 아만 서울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한국적 미감을 이해하는 파트너,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다. 넓은 스위트와 공용 공간은 한국의 공간 전통과 소재감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미니멀한 현대적 인테리어와 절제된 건축 설계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호텔과 레지던스, 아만 클럽에는 각각 전용 출입구와 도착 동선이 마련돼 공간별 프라이버시와 독립성을 강화했다.아만 특유의 웰빙 철학을 반영한 전용 스파와 웰니스 시설도 여러 층에 걸쳐 조성된다. 아만의 자체 다이닝 콘셉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글로벌 식음 프로그램과 함께 전용 수영장, 피트니스
2026.09.02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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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일랜드, 프리즈 서울 유니폼에 이용재 작가 아트워크 담는다
스톤 아일랜드가 전 세계 신진 갤러리를 지원하는 프리즈 포커스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프리즈 서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프리즈 유니폼 티셔츠 시리즈를 이어간다.프리즈 서울 2026을 위해 제작되는 유니폼 티셔츠에는 한국 작가 이용재(Yongjae Lee)의 아트워크가 적용된다. 해당 티셔츠는 페어 기간 동안 프리즈 관계자들이 착용하며, 이용재는 서울 기반 갤러리 캡션(Caption)과 함께 프리즈 포커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리즈 서울 유니폼 티셔츠 시리즈는 2024년 5월 프리즈 뉴욕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각 에디션마다 프리즈 포커스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담아왔다. 프리즈 서울 2026은 열 번째 에디션이자, 스톤 아일랜드와 프리즈가 파트너십을 이어온 12번째 페어다. 프리즈 포커스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스톤 아일랜드는 참여하는 모든 갤러리에 후원금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갤러리와 212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지원해왔다.이용재 작가는 회화를 형성하는 구조와 역사, 관습을 탐구하는 동시에 회화 작품 간의 관계를 살펴본다. 한국 전통 회화와 서양 회화의 전통, 디지털 이미지, 자신의 작업에서 가져온 자기참조적 요소를 넘나들며 여러 층위의 서사를 구축해 회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해되며, 기억되는지를 탐구하는 작가다. 이번 프리즈 포커스에서는 갤러리 캡션과 함께 작품을 선보인다.스톤 아일랜드는 유니폼 티셔츠와 함께 50장의 스페셜 버전 티셔츠를 별도로 제작해 프리즈 서울 기간 동안 스톤 아일랜드 커뮤니티 구성원과 신진 예술 후원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스톤 아일랜드 CEO 로버트 트리퍼스는 “프리즈 서울에서 신진 아티
2026.09.01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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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모금 물 한 모금··· 페르노리카 ‘스플릿 드링크스’ 캠페인 론칭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글로벌 프리미엄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글로벌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프리미엄 음주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바에서 칵테일과 물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책임음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플릿 드링크스’의 핵심은 하나의 잔을 두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Dual Chamber) 디자인이다. 한쪽에는 칵테일을, 다른 한쪽에는 물을 담아 소비자가 두 음료를 자연스럽게 번갈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칵테일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음주 속도를 조절해 균형 잡힌 음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캠페인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타임아웃 아시아>와 협업해 진행되며, 국내 바 문화를 이끄는 제스트, 바 참, 공간이 참여한다. 각 바는 페르노리카의 주요 제품을 활용해 칵테일을 선보이고, 이를 물과 함께 듀얼 챔버 잔에 담아 제안한다. 책임음주를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닌,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습관으로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제작된 콘텐츠는 타임아웃 아시아 디지털 채널과 참여 바들의 인스타그램,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링크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연말 시즌에는 서울 시내 주요 바에서 소비자가 스플릿 드링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책임음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도달 규모는 1억2346만 명에 이른다. 2025년 실시한 조사에서는 20~50대 성인 응답자의 64퍼센트가 책
2026.09.01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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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한국인 장 데이터 반영한 ‘장 솔루션’ 신제품 2종 출시
한국암웨이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반영한 장 건강 신제품 ‘뉴트리라이트 비긴’과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뉴트리라이트의 90년 이상 축적된 식물영양소 연구 자산과 장내 미생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뉴트리라이트 비긴’은 식물성 포뮬러 기반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단쇄 프락토올리고당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돕도록 설계됐다. 임상시험에서 뷰티르산 생성에 관여하는 아세트산과 락테이트를 뚜렷하게 증가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레몬 키위 맛 스틱형 제품으로 하루 한 포 섭취하며, 30포 기준 6만 7천 원이다.‘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암웨이가 HEM파마와 함께 축적한 11만 건 이상의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3428개의 균주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을 거쳐 확보한 독점 균주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뉴트리라이트 272’와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뉴트리라이트 648’ 등 5종의 유산균을 함유해, 식약처 1일 섭취기준 최대치인 100억 CFU를 제공한다. 30포 기준 판매가는 4만 9천 원이다.한편,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건강수명 관심 증가로 72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암웨이 글로벌 R&D 팀은 위장관 모델(PMAS)과 인간 장 오가노이드 등 연구 플랫폼을 활용해 두 제품을 함께 섭취했을 때 뷰티르산 생성이 단독 섭취 대비 더 증가한다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관련 논문 2건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빈틈없
2026.09.01 1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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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드로낙의 200년 헤리티지, 조선 팰리스서 만난다
한국브라운포맨이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드로낙’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증류소 창립자 제임스 앨러다이스가 머물렀던 ‘보인스밀’ 부지에서 착안한 제품이다.‘더 글렌드로낙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은 총 14년 숙성 제품이다.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가 엄선한 클라레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했다. 하이랜드 토피의 달콤함에 블랙베리와 핵과류, 헤이즐넛과 건포도 향이 어우러지며, 몰트와 말린 과일, 너트의 풍미를 거쳐 초콜릿 캐러멜의 여운으로 이어진다. 인공 착색 없이 캐스크에서 얻은 구리색을 그대로 담았으며 46.8% 도수로 병입했다.더 글렌드로낙은 200주년을 맞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다. 호텔 B1층 로비를 200주년 시그니처 브랜딩으로 꾸미고, 9월 1일부터 약 2주간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독점 판매한다.호텔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더 글렌드로낙 보인스밀’과 ‘더 글렌드로낙 18년’을 계절 과일과 치즈 플래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 글렌드로낙 21년’도 프로모션 기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더 글렌드로낙의 200주년을 테마로 한 객실 패키지도 마련했다. 9월 1일부터 운영되는 ‘앰버 나이츠 위드 글렌드로낙’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1914 라운지앤바에서 더 글렌드로낙 15년, 18년, 21년과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테이스팅 플레이
2026.09.01 1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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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숙성된 위스키··· ‘발베니 1931 컬렉션’ 서울서 세계 최초 공개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오래 숙성된 ‘발베니 1931 컬렉션 88년’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931년 증류돼 단 하나의 캐스크에서 88년간 숙성한 위스키다. 1931년은 발베니가 새로운 몰팅 플로어를 연 해다. 이곳은 발베니 특유의 꿀 풍미의 바탕이 되는 공간이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정 제품들의 토대가 됐다.‘1931 컬렉션 88년’은 발베니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숙성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2019년 병입을 결정하며 출시됐다. 발베니는 직접 재배한 보리, 정통 플로어 몰팅, 캐스크를 만들고 고치는 쿠퍼, 구리 증류기를 관리하는 코퍼스미스, 몰트 마스터의 직관까지 다섯 가지 기술을 증류소 안에 모두 갖춘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몇 안 되는 증류소 중 하나다.‘1931 컬렉션’ 패키지는 현대미술가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아샴은 ‘발베니 1931 컬렉션 88년’을 오랜 시간 속에서 발견된 유물을 연상시키는 조각으로 구현했다. 조각의 전면은 손으로 파티나 처리한 브론즈로 만든 여덟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은 10년의 시간을 상징한다. 후면은 88개의 오크 층으로 채워졌고, 중앙에는 실제 발베니 증류소에서 퇴역한 구리 증류기의 일부를 활용한 구리판이 자리한다.이 외에도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1931 컬렉션 88년’ 출시를 기념하는 ‘발베니 1931 컬렉션 12년’을 선보인다. 발베니 증류소에서 100퍼센트 직접 몰팅한 보리를 사용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스페인 헤레즈 지역에서 들여온 셰리 보데가 유러피안 오크 버트에서 추가 숙성을 거쳤다. 꿀과 스
2026.09.01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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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새로운 기준, ‘글로리 27’
[골프] 여성 골퍼를 위한 기준클럽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기록을 위한 도구일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아이템일 수도 있다. 여성 골퍼라면 여기에 편안한 스윙을 돕는 기술과 손에 쥐었을 때의 감각, 필드 위에서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고려할 요소는 더 다양할 수 있다.테일러메이드 ‘글로리’가 오랫동안 여성 골퍼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여성 골퍼에게 필요한 것은 비거리만을 앞세운 클럽이 아니다. 스윙의 특성과 플레이 방식은 물론, 골프를 즐기는 방식까지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 글로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고민을 지속해 왔다. 여성 골퍼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며 ‘쉽게 다룰 수 있는 클럽’과 ‘갖고 싶은 클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추구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클럽부터 액세서리까지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을 가미해 골프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필드부터 일상까지, 글로리 27 백 컬렉션새롭게 선보인 ‘글로리 27(GLOIRE 27)’은 이러한 글로리의 철학을 한층 발전시켰다. 무엇보다 프리미엄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첫눈에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를테면 드라이버에는 블랙 트윌 카본 크라운과 앞뒤로 길어진 새로운 헤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과 안정적인 셰이프를 구현했다. 얇아진 카본 페이스는 빠른 볼 스피드와 비거리 향상을 돕고, 단조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한 경량화 설계는 보다 편안한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글로리 27의 변화는 클럽에 머물지 않는다. 골프 백과 액세서리로 스타일을 제안한다. 그 중
2026.09.01 0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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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아이돌을 만들었다고? 왜? ···‘에이아이돌’ 정체 공개
LG전자가 만든 5인조 아이돌 그룹 ‘에이아이돌(AI-DOL)’이 정체를 공개했다.에이아이돌은 연예기획사가 아닌 LG전자가 기획한 그룹으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신제품의 매력을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탄생했다. 네오Y2K 콘셉트를 내세운 이들은 세탁·건조의 전 과정을 AI로 최적화하는 AI 워시콤보의 특징에서 착안해 노래·춤·비주얼 다방면의 역량을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획됐다.레트로와 퓨처리즘이 공존하는 에이아이돌의 스타일은 LG전자의 코어 테크와 AI 기술의 첨단성을 나타낸다. 음악 역시 AI 워시콤보의 기분 좋은 상쾌함과 미래지향적 AI 테크가 연상될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제작됐다.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선공개된 신곡 음원 ‘아이워시(I WASH)’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를, 안무 영상은 릴스 인기 순위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안무 영상은 가수 최예나, 코미디언 이선민, 안무가 효진초이 등 유명인들의 챌린지 참여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상에서 실시간 확산되고 있다.멤버는 여제처럼 당당한 포스의 올라운더 리더 ‘이연’, 신비로운 매력의 완벽주의자 ‘모아’, 타협 없는 퍼포먼스의 걸크러쉬 ‘성현’, 맑고 청량한 이미지의 비주얼 담당 ‘희재’, 멤버들의 소소한 부분까지 잘 챙기는 다정다감 ‘수아’ 5명으로 구성됐다. 각각 AI 워시콤보의 주요 특장점인 올인원 대용량, AI 타임센싱, AI 세탁·건조, 미니멀 플랫 디자인, 미니워시를 상징한다. 이들은 오는 9월 말까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활동할 계획이다.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
2026.08.31 14: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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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새 얼굴은 고윤정···하이 주얼리부터 아이콘즈 컬렉션까지
티파니앤코가 배우 고윤정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티파니앤코는 고윤정과 함께 하우스를 대표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비롯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Tiffany Bird on a Rock)'과 '티파니 하드웨어(Tiffany HardWear)' 등 티파니 아이콘즈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브랜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윤정은 드라마 '스위트홈'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드라마 '무빙'으로 2024년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고윤정의 합류로 티파니앤코의 앰버서더는 배우 윤여정 배우 고현정 배우 박주미 뮤지션 로제 그리고 고윤정까지 총 5인으로 이어지게 됐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8.27 1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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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26FW 캠페인 공개···"뒷모습이 곧 기술"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26FW 시즌 캠페인 'THE BACK EVERYONE FOLLOWS'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선 사람들을 위한 설계'라는 슬로건 아래 필드 위 '뒷모습'을 브랜드의 시그니처 이미지로 제시한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그래픽 효과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던 기술을 시각화했다. 인체공학적 9개 바디매핑을 기준으로 설계된 통기 시스템인 코핀 벤틸레이션의 구조와 신체가 확장되는 순간 발생하는 미세한 저항까지 제어하는 아코디오 밴드의 움직임을 화면 위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던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어메이징크리만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강조했다.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개발된 '하이퍼 아코디오'가 더해졌다. 기존 아코디오 밴드의 신축 구조를 한층 확장해 스윙 시 저항을 최소화하고 동작의 역동성을 끌어올렸다. 어메이징크리는 신체와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바이오 어댑티브(Bio-Adaptive)' 흐름을 반영해 하이테크 기능을 디자인 안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데 집중했다. 착용자가 기술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관에서는 어메이징크리만의 독창적인 구조와 디자인이 드러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8.27 15:3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