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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어스, 유럽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모아 신세계 강남점 팝업
토탈 리빙 큐레이션 기업 유앤어스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독일 소파 브랜드 '롤프벤츠'를 비롯해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뽀로', '데지레'의 대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전시 제품인 롤프벤츠의 베스트셀러 'ONDA' 소파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포켓스프링 구조, 브랜드 고유의 샌드위치 컨스트럭션 폼을 적용해 뛰어난 착석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넉넉한 볼륨감과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거실의 중심이 되는 프리미엄 소파를 찾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데지레의 'Lovely Day' 소파도 함께 선보인다. 가볍게 떠 있는 듯한 하부 구조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백 쿠션을 적용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연출할 수 있으며, 공간의 크기에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앤어스는 이번 팝업을 기념해 이사 및 입주 예정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9월 17일까지 ONDA 또는 Lovely Day 소파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200만 원 상당의 유앤어스 디자인 카펫을 선착순 10명에게 증정하며, 1500만 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는 유앤어스 사이드 테이블을 추가로 증정한다. 증정되는 카펫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을 위해 특별 제작된 한정 디자인으로, 3000×2000mm 사이즈의 넉넉한 규격에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유앤어스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 이후로도 9월 중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과 9월 29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2026.08.07 17: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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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눈 티부터 씨푸드 나이트까지…호텔가 여름 미식 프로모션 풍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업계가 각기 다른 콘셉트의 미식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예술과 미식을 결합한 애프터눈 티부터 제철 식재료를 살린 시즌 메뉴, 간편하게 즐기는 테이크아웃 메뉴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의 라운지 & 데크에서는 공예 브랜드 ‘하르타’와 협업한 망고 애프터눈 티를 8월 18일부터 선보인다. 하르타는 편소정 작가가 전통 옻칠 기법을 바탕으로 완성한 현대적 공예 브랜드로, 하루에 한 겹씩 약 15일에 걸쳐 층을 쌓아가는 제작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애프터눈 티를 구성했다. 시나몬 티 위로 플럼이 붉게 피어나는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망고를 활용한 세이보리 4종, 디저트 6종, 핫푸드 2종 중 선택 가능한 1종으로 이어지며, 미식과 함께 하르타의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적 경험으로 기획됐다.카시아 속초는 카페&베이커리 ‘호라이즌’에서 8월 31일까지 여름 미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 중 시즌 메뉴 ‘서머 딜라이트’는 제철 옥수수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옥수수 크림 스파게티를 비롯해 하와이안 피자, 랍스터 구이와 토마토 스파게티 등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메뉴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휴가철 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폭넓은 다이닝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머큐어 서울 마곡은 엠라운지&바에서 8월 31일까지 ‘썸머 투고’ 메뉴를 운영한다. 홍게라면, 옛날치킨, 피쉬앤칩스 등 식사 메뉴와 떡볶이, 닭꼬치, 핫도그 등 스낵을 포함해 총 6종으로 구성했으며 가격대는 8천 원부터 3만 원까지다.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시
2026.08.04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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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애스턴마틴 F1™ 팀과 파트너십 기념한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글렌피딕이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념한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를 출시하고,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과 스페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보이는 것 너머(Beyond Visible)’를 콘셉트로 완성한 한정판이다.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이 공유하는 도전 정신과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으며, 총 5개의 캐스크를 사용해 각 캐스크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감 있는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렌피딕 특유의 과일향에 퍼스트필 버번 배럴의 은은한 달콤함이 더해지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오크가 은은하게 남는 피니시를 선사한다.출시를 기념해 8월 6일 더현대 서울에서는 글렌피딕과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의 파트너십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운영한다. 애스턴마틴 포뮬러 원™ 팀 레플리카 차량 전시를 비롯해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를 포함한 제품 테이스팅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제품의 풍미는 물론 브랜드 철학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팝업에서는 캐치테이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두 가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디지털 멘토링’ 세션에서는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션 릴리즈 2를 직접 테이스팅하며, 디지털 멘토의 가이드와 함께 제품의 특징과 브랜드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이와 함께 ‘글렌피딕 와인웍스 스페셜 페어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와인웍스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글렌피딕 16년 리미티드 에디
2026.08.03 15: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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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배우 안보현과 '시크릿 소사이어티' 성료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지난 7월 30일 서울 청담동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배우 안보현과 함께한 ‘더 하우스 오브 원더 바이 로얄살루트 시즌 2 Vol.1 – 시크릿 소사이어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클럽을 모티프로, 위스키와 예술, 음악이 어우러진 몰입형 테이스팅 경험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게스트들은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의 다채로운 개성을 따라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브랜드가 제안하는 현대적인 프레스티지의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각자의 무드와 향, 미각을 한 잔의 로얄살루트 칵테일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UV 블루라이트 아래 시크릿 카드에 숨겨진 코드가 공개되고, 칵테일 바 앨리스 청담과의 협업을 통해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칵테일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공식 호스트로 참여한 배우 안보현은 특유의 깊이 있는 존재감과 절제된 매력으로 ‘시크릿 소사이어티’의 비밀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안보현은 “공식 호스트로서 게스트들과 무드와 향, 미각을 탐색하는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로얄살루트를 새롭게 발견하고 즐기는 과정이야말로 이번 행사가 제안한 ‘나를 위한 럭셔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다니엘 핀클러는 “이번 ‘시크릿 소사이어티’는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을 각자의 취향에 따라 새롭게 발견하고, 그 취향이 하나의 시그니처 칵테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나를
2026.08.03 15: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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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전설
[워치더와치스]‘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은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대표 모델로, 1969년 인류가 달에 착륙할 때 함께한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42mm 비대칭 케이스와 층을 달리해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블랙 스텝 다이얼, 알루미늄 베젤 위 타키미터 스케일, 돔형 크리스털 글라스 등 그 상징적인 유산을 그대로 이어간다.1970년 아폴로 13호 산소탱크 폭발 당시, 스피드마스터는 전원이 꺼진 우주선 안에서 14초간 엔진 점화 시간을 측정하며 승무원의 무사 귀환을 이끌었다. 그 공로로 NASA로부터 받은 ‘실버 스누피 어워드’를 기리는 기념 모델로, 9시 방향 서브다이얼에 우주복을 입은 스누피를 새겼으며,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하면 케이스백 위에서 우주를 유영하듯 움직이는 스누피 애니메이션이 펼쳐진다. 우주비행사의 우주복과 우주 활동(EVA)에서 착안한 화이트와 블랙 컬러에서 영감받은 모델로, 화이트 다이얼과 DON(Dot Over Ninety) 디테일의 블랙 알루미늄 베젤, 블랙 인덱스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최초로 다이얼 전체에 광택 래커 마감을 적용해 깊이감을 더했으며, 12시 방향의 레드 컬러 스피드마스터 로고가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폴리싱 처리한 블랙 상단 플레이트 아래에 래커로 마감한 화이트 레이어를 더한 더블 플레이트 구조를 적용해 블랙 다이얼과 화이트 서브다이얼의 대비를 극대화했다. 오메가가 자랑하는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을 탑재했으며, 1만5000가우스 이상의 강력한 자기장을 견디는 항자성과 스위스 계측학연방학회(METAS) 인증의 높은 정밀성을 갖췄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
2026.07.31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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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역사상 가장 큰 SUV…플래그십 'Q9' 베일 벗다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SUV '아우디 Q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우디 SUV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모델로 압도적인 공간과 프리미엄 경험,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아우디 Q9은 넉넉한 차체 비율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가족 고객부터 비즈니스 고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됐다. 기본 7인승 구성으로, 선택 가능한 6인승 구성을 택하면 2열 독립 전동 시트를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수준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3열 공간까지 고려한 설계로 장거리 주행에서도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특히 이번 모델에는 아우디 브랜드 최초로 오토매틱 도어가 적용됐다. 차량 주변 환경을 감지해 안전하게 작동하는 방식으로, 승하차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아우디 역사상 가장 넓은 파노라믹 선루프까지 더해져 탑승객 모두에게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한다.디자인 면에서는 직립형 차체 비율과 긴 실루엣, 넓은 차체로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아우디를 상징하는 싱글프레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면부가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며, 어드밴스드 라인과 S 라인 두 가지 디자인 패키지를 통해 우아함과 스포티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제시한다. 후면부에는 세계 최초로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가 적용돼 야간에도 독창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조명 기술은 아우디 Q9의 핵심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커브드 디지털 OLED 리어 라이트와 함께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운전자와 다른 도로 이용자 간의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며, 디자인과 안전성을
2026.07.29 15: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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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온 정통 픽업, 한국서도 통할까…‘램 트럭 서울’ 개관
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대표 정진구·강성근)가 7월 27일 국내 첫 공식 전시장인 ‘램 트럭 서울’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 및 서비스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램 트럭 서울’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경기도 성남시 대왕판교로 332에 위치했다. 분당 및 판교 지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전시장은 대지면적 854㎡(약 260평), 전시장 연면적 328.32㎡(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과 2층을 활용해 램 특유의 강인한 브랜드 정체성과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내부에는 차량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비롯해 고객 라운지,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세일즈 및 서비스 컨설팅룸이 마련됐으며, 넓은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특히 차량 구매 상담은 물론 테크니컬 정비와 경정비가 가능한 ‘퀵샵(Quick Shop)’ 시설을 함께 갖춰, 차량 구매부터 사후 서비스(A/S)까지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케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신속한 원인 파악과 경정비를 우선 진행하고, 고난도 정비가 필요한 경우 램의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와 연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단계별 A/S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설명이다.개관식에 참석한 오규민 램 인터내셔널 대표는 “한국 시장에 램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픽업트럭 가치를 전달할 전초기지인 ‘램 트럭 서울’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차봇모터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
2026.07.28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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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 판교서 '더 아트 오브 퓨전' 팝업…혁신 소재·무브먼트 한자리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가 브랜드 철학 ‘더 아트 오브 퓨전(The Art of Fusion)’을 담은 팝업 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선보인다.이번 팝업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재와 무브먼트, 디자인을 아우르는 위블로의 워치메이킹 철학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The Art of Fusion’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팝업에서는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원더스 2026’에서 공개한 신제품 ‘빅뱅 리로디드’ 컬렉션을 비롯해 위블로를 대표하는 혁신 소재와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만나볼 수 있다. 컬러 세라믹과 사파이어,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 방지 18K 골드인 ‘매직 골드’ 등 브랜드의 소재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공간 중앙에는 위블로의 대표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유니코와 MECA-10을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테이블이 마련된다. 무브먼트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기계식 시계의 기술적 완성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컬러 세라믹 원료와 완성된 베젤 및 케이스, 매직 골드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를 함께 전시해 위블로만의 소재 개발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팝업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팝업존에서 오는 8월 9일까지 운영된다.한편, 위블로는 1980년 골드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을 결합한 시계를 선보이며 ‘The Art of Fusion’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제시한 이후, 혁신적인 소재와 독자적인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28 17: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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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의 귀환…소니,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 'RX10 V' 출시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 'RX10 V(이하 RX10M5)'를 27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RX10 시리즈의 5세대 모델로, 2017년 출시된 RX10M4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24mm부터 600mm까지 폭넓은 화각을 지원하며 AI AF와 블랙아웃 프리 성능 등 소니의 최신 기술력을 결집해 화질과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RX10M5는 약 2,010만 화소의 1.0인치 적층형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와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했으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ZEISS Vario-Sonnar T* 24-600mm 고배율 줌 렌즈를 채택해 일상은 물론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리얼타임 인식 AF는 사람, 동물, 새, 곤충, 자동차 등 다양한 피사체를 인식하며, 최대 30fps의 블랙아웃 프리 연속 촬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놓치지 않는다. 영상에서는 4K 120p 녹화를 지원해 최대 5배속 슬로모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충전식 배터리 NP-FZ100을 탑재해 최대 약 630장까지 촬영 가능하며, 이는 전작 대비 약 50% 향상된 수치다.RX10M5의 가격은 3백29만9000원이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RX10M5는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로서 광각부터 초망원 화각까지 지원해 일상,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며 "뛰어난 이미지 화질과 소니의 독보적 AF 기술, 초망원 화각까지 지원하는 일체형 렌즈 설계가 한데 더해져 사용자의 창의적인 표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27 15: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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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다섯 번째 얼굴 'GT'…전기차로 첫 등장
JLR(재규어랜드로버)이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다섯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해석을 담은 '레인지로버 GT'모델의 프로토타입 차량을 공개했다.레인지로버 GT는 새로운 EM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로, 영국 헤일우드에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생산된다. 우선 순수 전기차(BEV)로 선보이며, 향후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옵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개에서는 레인지로버 GT의 실내가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에 담긴 환원주의 디자인 철학을 실내에도 일관되게 적용해 순수함과 정교함, 절제된 모더니티를 구현했다. 새로운 싱글 스크린 디자인과 기존 계기판을 대신하는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첨단 기술을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실내 너비 전체를 가로지르며 눈에 띄지 않게 배치된 에어 벤트는 레인지로버 고유의 시그니처인 수평 디자인을 강조한다. 고급스러운 우븐 텍스타일 소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형태로 대시보드를 감싸며, 뛰어난 촉감과 건축적 조형미를 갖췄을 뿐 아니라 스피커까지 자연스럽게 감춘다. 시각적 복잡성과 실내 소음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음성 인식을 통해 더 많은 차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레인지로버 매니징 디렉터 마틴 림퍼트는 "레인지로버 GT는 GT 특유의 아름다운 균형과 비율, 정제된 장거리 주행 감각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량을 더해 그랜드 투어링 세그먼트를 재정의하는 모델"이라며 "지난 몇 년간 GT의 본질을 집요하게 연구했고, 이를 정교하면서도 독창적인 레인지로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고
2026.07.23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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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부터 불도장까지…특급 호텔 '보양식' 집에서 먹는다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뿐 아니라 호텔 셰프의 정성과 품격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및 투고(To-go) 보양식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조선호텔 홈다이닝은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장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조선호텔 장어구이’를 출시했다. 엄선한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에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특제 소스를 더해 오븐 초벌 후 직화로 한 번 더 구워내 풍부한 직화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밥 위에 올려 장어덮밥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이와 함께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선 스테디셀러 ‘조선호텔 삼계탕’과 찹쌀, 수수, 현미, 보리, 녹두 등 다섯 가지 곡물을 더한 ‘오곡삼계탕’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산 닭을 푹 고아낸 능이버섯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편함과 품격을 함께 갖춰 복날 상차림에 손색없다.롯데호텔 서울은 가정에서도 호텔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보양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 총괄 김송기 대한민국 조리명장의 레시피로 완성된 이번 세트는 무궁화의 한우 갈비탕·갈비찜과 도림의 시그니처 ‘고법 불도장’으로 구성됐다. 완도산 전복과 수삼 등을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린 갈비탕과 특제 간장 양념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갈비찜, 자연송이와 해삼 등을 아낌없이
2026.07.22 1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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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역사의 영국 왕실 위스키,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국내 상륙
국내 글렌피딕과 발베니 등을 전개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시작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1896년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1984년 영국 왕실 공식 인증(Royal Warrant)을 획득해 현재까지 모든 제품에 왕실 인증 마크를 사용하고 있다.국내 첫 출시 제품은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셰리’로, 2022년 11월 국내 한정판으로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스페셜 에디션으로,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대 6개월간 숙성하고, 이후 스페인산 셰리 오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깊고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 김정훈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브랜드 매니저는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130년 가까운 역사와 뛰어난 블렌딩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라며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22 1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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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메시지 누적 1억 2346만 명에게 전달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0년부터 이어온 책임 음주 캠페인을 통해 누적 1억 2346만 명에게 책임 음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까지 누적 5110만 명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약 7230만 명 이상에게 추가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누적 도달 규모를 총 1억 2346만 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성과는 책임음주 캠페인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 코로나19로 변화한 음주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해온 데 이어, 2023년에는 대표 책임 음주 캠페인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론칭해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음주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브랜드 행사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메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책임음주 메시지 확산을 이어갔다. 발렌타인, 더 글렌리벳, 제임슨, 로얄살루트, 앱솔루트 등 주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소비자 체험 행사, 페스티벌, 브랜드 파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과 디지털 채널에서 ‘드링크 모어 워터’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넓혔다.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터 카니와 함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피크닉 편과 여름휴가 편으로 구성된 디지털 콘텐츠
2026.07.22 1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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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S90, 7294만 원부터…글로벌 대비 5000만 원 낮은 파격가로 국내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볼보 ES90’을 공개했다.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다재다능함을 하나로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장 5m, 휠베이스 3.1m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시한다. 최첨단 SPA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돼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갖췄다,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와 퀄컴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휴긴 코어가 핵심이다. 초당 254조 회의 연산 성능을 갖춘 엔비디아 오린 기반 코어 컴퓨터와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사용자 경험 컴퓨터가 대부분의 기능을 처리하며, OTA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과 기능이 향상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기반을 완성했다.스칸디나비아 리빙 룸 콘셉트의 인테리어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스펙트럼을 재현하는 LED 조명, 파노라믹 루프, 최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일렉트로크로믹 글라스 루프 등이 마련됐고, 정숙성 확보를 위한 엔지니어링을 통해 앞좌석 기준 약 68dB의 실내 소음 수준을 구현했다. 최상위 울트라 트림에는 25개 스피커로 구성된 1610W 출력의 바워스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오디오 시스템이, 플러스 트림에는 14개 스피커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각각 탑재된다.안전 측면에서는 5개 카메라, 5개 레이더, 12개 초음파 센서 등으로 구성된 센싱 기술과 실내 승객 감지 시스템을 결합한 안전 공간 기술이 적용됐으며,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운전자의 패턴에 맞춰 지원 방식을 차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 출시 파워트레인은 92kWh 배터리의 후륜구동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106kWh 배터리의 사륜구동 트윈 모
2026.07.22 1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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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감다살” 댓글 쏟아지더니…정일영 교수, 푸조 홍보대사 된다
푸조가 프랑스어 교수이자 유튜브에서 ‘파리민수’로 활동 중인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그를 브랜드의 프랑스 감성과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했다.푸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일영 교수와 함께 프랑스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토크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 6월 9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편이 공개된 ‘푸조X정일영’ 숏폼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355만 회, 좋아요 약 3만 3천 건, 공유 약 1만 9천 건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정일영 교수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한마디로 시작해 언젠가 한 번쯤 타보고 싶은 차와 매일의 일상을 함께하고 싶은 차는 다르다는 반전 메시지를 전한 에피소드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소셜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푸조는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실제로 확대해 나간다. 향후 1년간 정일영 교수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서 일상에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행하며 푸조와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프랑스 문화와 자동차, 여행, 그리고 푸조의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정일영 교수는 “푸조는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프랑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3008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푸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며,
2026.07.21 15:4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