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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럭셔리’의 정점… JLR 코리아 ‘디펜더 OCTA 블랙’ 출시
JLR 코리아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블랙 디테일을 더한 신규 모델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모델은 디펜더 특유의 강인한 존재감에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를 블랙 피니시로 마감하여, 브랜드가 지향하는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외장에는 디펜더 라인업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 전용 컬러를 적용했으며,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의 대비를 통해 디테일의 입체감을 살렸다. 20인치 새틴 블랙 알로이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실내 역시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를 적용해 올블랙 익스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대시보드의 크로스 카 빔을 새틴 블랙으로 마감하고 촙드 카본 파이버 옵션을 추가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성능 면에서는 최고출력 635마력을 발휘하는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 만에 도달한다. 혁신적인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온로드에서의 롤링을 억제하고 오프로드에서는 극한의 휠 아티큘레이션을 제공하여 주행 환경을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한 진동-음향 기술이 적용된 ‘바디 앤 소울 시트’를 통해 청각을 넘어 온몸으로 음악을 체감하는 몰입형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JLR 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행사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개최한다.
2026.03.26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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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매운맛 보드카' 상륙..앱솔루트 타바스코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ABSOLUT)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TABASCO™)와 협업한 신제품 ‘앱솔루트 타바스코’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1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타바스코의 헤리티지와 앱솔루트 특유의 창의적인 브랜드 정신이 결합해 탄생했다.앱솔루트 타바스코는 일반적인 보드카보다 매콤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된 핫소스를 직접 사용하는 대신, 타바스코 소스의 원료인 고추를 숙성시켜 만든 ‘레드 페퍼 매시’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소스 특유의 자극적인 짠맛이나 산미는 덜어내고, 타바스코의 매콤한 향에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보틀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앱솔루트 고유의 보틀 형태를 유지하면서 타바스코를 상징하는 라벨 디자인과 매운맛을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협업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미겔 파스칼 마케팅 총괄 전무는 “15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앱솔루트 타바스코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이자 철학인 ‘Born to Mix’, 즉 다양한 재료와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시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의미 있게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맛을 통해 다양한 주류 문화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앱솔루트 타바스코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6 1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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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30초면 누구와도 절친…농심, 첫 브랜드 캐릭터 ‘SHIN’ 공개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첫 공식 캐릭터 ‘SHIN(신)’을 2공개했다. 이번 캐릭터 론칭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캐릭터 이름 ‘SHIN’은 신라면의 브랜드 네임인 동시에, ‘매콤한 행복’을 뜻하는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약자이기도 하다. 외형에는 신라면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라면 면발을 형상화한 머리카락과 신라면 봉지 디자인의 의상을 갖췄으며, 눈동자와 소품에는 한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특히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듯한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더했다.캐릭터의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농심은 SHIN 캐릭터 런칭을 맞아,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티커는 총 13종으로, SHIN이 미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각국과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농심은 이 중 1만 장 한정으로 투입된 ‘SHIN 우주여행 스페셜 스티커’ 당첨자에게 리모와(RIMOWA) 캐리어, 신라면 툼바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스티커를 SNS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라면 여행 파우치’와 신라면컵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
2026.03.25 1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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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 프리마돈나
[골프] “무대 위 숙련된 감각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 혼마 베레스 역시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의 정교함과 엄격한 기준 속에서 만들어진다. 완벽을 향한 태도는 무대와 필드를 넘어 닮아 있다”- 요즘 근황이 궁금하다.“매년 신년 음악회 무대에서 한 해를 시작하는데, 올해는 조금 특별하게 새해를 맞았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패티’ 역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극 중 ‘패티’는 전설적 소프라노 아델리나 패티를 모델로 한 인물이다. 실제 소프라노로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아델리나 패티는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가 ‘19세기 최고 소프라노’라고 평했을 만큼 당대를 대표하는 예술가다. 그런 인물을 연기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극 중에서 패티의 등장은 안나가 죽음을 결심하는 비극적인 장면과 맞닿아 있다. 단 한 곡으로 4분 남짓 짧은 무대지만, 극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이다. 작품 안에서 오페라 가수로 등장한다는 점 역시 의미 있다.”- 유명 소프라노로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도전이라기보다 우연에 가까웠다. 2019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재연 소식과 함께 패티 역 오디션 이야기를 들었다. 원작 소설과 영화를 워낙 인상 깊게 본 터라 급히 영상과 음원을 준비해 지원했다. 감사하게도 기회를 얻었고, 그때 처음 뮤지컬이라는 장르와 패티라는 인물을 만났다. 올해 다시 같은 역할로 무대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성악가로서 수많은 오페라 무대에 섰고,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각 장르의 매력은.“음악과 미술, 무용이 어우러진
2026.03.24 1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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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골프, 브랜드 첫 스파이크 골프화 ‘투어1’ 출시
미국 LA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말본골프가 스파이크 타입의 골프화 ‘투어1(TOUR 1)’을 출시하며 퍼포먼스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1은 남성 전용 골프화로, 접지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웃솔에는 세계적인 스파이크 브랜드인 소프트스파이크사의 ‘실버 토네이도’ 모델을 적용하여 스윙 시 발생하는 강력한 회전력과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지면과의 밀착감을 높였다. 특히 상하부가 분리된 독특한 아웃솔 구조와 정교한 밑창 패턴 설계는 다양한 지형의 필드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하체 밸런스를 견고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장시간 이어지는 라운드에도 발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설계 역시 돋보인다. 인솔과 미드솔은 퍼포먼스를 고려해 이중 구조로 설계되었는데, 오쏘라이트 임프레션 인솔과 EVA 힐 컵을 결합해 쿠셔닝과 뒤꿈치 지지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미드솔에는 말본의 독자 기술인 ‘어드밴스드 TPU 지지 구조’를 적용해 스윙 시 발이 흔들리는 것을 최소화했으며, 봉제선을 줄인 어퍼 설계로 발등과 측면의 압박을 완화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디자인 면에서는 복잡한 디테일 대신 3D 나염 기법과 퍼프 프린트를 활용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측면의 유선형 라인과 미드솔 및 힐 주변의 컬러 포인트, 그리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M’ 로고 등을 절제된 방식으로 배치해 말본만의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구현했다. 올리브와 스카이블루, 크림, 화이트 등 네 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4 1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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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자라이트'의 마법… 김효주, 11년 만에 파운더스컵 왕좌 탈환
요넥스 소속 김효주 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8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1라운드부터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완벽한 '와이어 투 와이어' 승리로,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타이틀을 탈환함과 동시에 지난해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거둔 값진 결과다.특히 김효주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평균 273야드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기록하며 정교함에 공격력까지 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는 지난 혼다 LPGA 타일랜드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대비 각각 약 12야드, 7야드 이상 늘어난 수치로, 비거리 향상이 우승의 결정적 발판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요넥스의 ‘카이자라이트 4S’ 샤프트가 있었다. 2025 시즌 카이자라이트 3X로 교체 후 곧바로 승전고를 울렸던 김효주 프로는 올해 본인의 요청으로 무게감을 약간 더해 특수 제작된 4S 스펙을 적용했다. 하와이 전지훈련에서 테스트를 마친 후 곧바로 실전에 투입된 이 샤프트는 가벼우면서도 강한 탄성을 유지해 스윙 스피드와 안정적인 방향성을 동시에 확보해 주었다.김효주 프로는 “샤프트 교체 후 이전보다 볼이 묵직하게 맞는 느낌이 들어 비거리가 더 늘어난 것 같다”며 “비거리가 늘었다는 확신이 생기면서 플레이에 대한 자신감도 훨씬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4위까지 도약한 김효주 프로는 다음 주 개최되는 포드 챔피언십에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4 1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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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나는 뱅앤올룹슨의 헤리티지… 대전신세계 팝업 오픈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Art & Science(이하 대전신세계) 2층에 새로운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지역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비주얼 머천다이징으로 꾸며진 이번 공간은 고객들이 뱅앤올룹슨만의 독보적인 사운드와 미학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전시 라인업은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디자인 철학이 집약된 핵심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예술적인 구동 방식이 돋보이는 ‘베오비전 하모니’와 ‘베오비전 시어터’를 비롯해 강력한 사운드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베오랩 50’, ‘베오랩 28’, ‘베오랩 8’ 등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스피커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신제품 ‘베오사운드 프리미어’와 인테리어 조화가 뛰어난 플렉시블 라인업, 야외 활동에 적합한 포터블 제품군까지 폭넓게 전시되어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을 제공한다.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신규 고객으로 등록하는 방문객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초콜릿을 증정하며, 오는 4월 30일까지 대형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아 정교하게 제작된 ‘베오랩 펜’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 고객들이 브랜드의 디자인과 사운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깊이 있게 체감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뱅앤올룹슨의 헤리티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
2026.03.23 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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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 스토어 오픈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팝업 스테이지에서 ‘불가리 이터널리 아이코닉(Eternally Iconic)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팝업은 메종의 유구한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간 디자인은 로만 바로크 건축의 역동적인 실루엣과 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빌라 말라파르테’에서 영감 받은 곡선의 미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공간 전반은 대리석 포인트와 골드 리프 디테일 등 로마를 상징하는 소재들로 구성해 세련미를 더했다.팝업 스토어의 주인공은 2026년 새롭게 출시된 ‘세르펜티 바이퍼(Serpenti Viper)’ 신제품이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소재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뱀 모티브를 기하학적 언어로 정제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불가리의 상징성을 우아하게 드러낸다. 특히 롱 드롭 실루엣의 세르펜티 바이퍼 이어링과 펜던트 네크리스 등이 주목할 만한 피스로 꼽힌다.이 외에도 불가리의 건축적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비제로원’, 다채로운 매력의 ‘디바스 드림’, 그리고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과 이탈리안 미학이 결합된 ‘옥토’ 워치 컬렉션 등 메종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3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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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포드 리저브, 한정판 2종 출시… ‘데일리샷’ 단독 판매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우드포드 리저브’가 오는 27일부터 한정판 라인업 2종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배럴 스트렝스 라이 125.1 프루프’와 ‘스윗 오크 버번 110.4’로 구성되며, 주류 플랫폼 데일리샷을 통해 한정 수량 단독 판매된다.먼저 ‘배럴 스트렝스 라이 125.1 프루프’는 금주법 이전 시대의 스타일을 재해석한 라이 위스키다. 원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병입하는 ‘배럴 스트렝스’ 방식을 채택해 62.55%의 높은 도수에서 오는 대담한 풍미가 특징이다. 라이 위스키 특유의 강렬한 스파이스 노트와 담뱃잎 향,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함께 출시되는 ‘스윗 오크 버번 110.4’는 우드포드 리저브의 ‘마스터스 컬렉션’ 시리즈 제품이다. 우드포드 리저브의 마스터 디스틸러 엘리자베스 맥콜이 직접 선정한 ‘친카핀 오크’ 배럴을 사용해 부드러운 단맛과 과일 향을 극대화했다. 클래식한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보다 한층 풍부하고 섬세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작년 마스터스 컬렉션 2종에 이어, ‘배럴 스트렝스 라이 125.1 프루프’와 ’스윗 오크 버번 110.4’ 우드포드 리저브 한정판 위스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한정판 위스키 2종을 통해 보다 확장된 우드포드 리저브의 풍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3 14: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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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성수동서 배우 현빈과 ‘어반 클럽하우스’ 개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오는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발렌타인 19th Hole Vol. 2 – 어반 클럽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장만을 위해 선보이는 한정판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이번 이벤트는 골프 라운드 이후 이어지는 19번째 홀의 여유와 교감을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발렌타인은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테이스팅과 소셜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현대적인 위스키 문화로 풀어낼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신제품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와 ‘발렌타인 17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싱글몰트와 블렌디드 위스키를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발렌타인 블렌딩의 정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아시아 50 베스트 바’ 2위에 빛나는 ‘제스트 서울’과의 협업도 진행된다. 제스트 서울의 박지수, 권노아 바텐더가 참여해 발렌타인 위스키를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테이스팅 세션을 선보일 계획이다.브랜드 모델인 배우 현빈도 현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현빈은 이번 신제품을 직접 공개하며 발렌타인이 추구하는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3 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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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 앰버서더 선정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한국 골프의 아이콘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박세리 감독은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LPGA 투어 통산 25승을 기록하고, 한국인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골프 레전드’다. 테일러메이드는 박 감독의 도전 정신과 퍼포먼스 철학이 브랜드의 방향성과 일맥상통한다고 판단해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만남은 박세리 감독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브랜드와의 '재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박 감독은 지난 2002년 테일러메이드와 용품 계약을 맺고, 테일러메이드의 클럽으로 주요 대회의 우승을 휩쓴 바 있다.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단순한 모델 계약을 넘어 클럽과 어패럴을 아우르는 ‘통합 퍼포먼스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박 감독 특유의 카리스마와 품격 있는 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향후 필드와 미디어,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박 감독은 “선수 시절 끊임없는 혁신으로 골프의 본질을 보여준 테일러메이드에 깊은 신뢰를 느껴왔다”며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여정을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테일러메이드는 박 감독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골프 꿈나무 지원 등 지역 사회 상생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0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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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신메뉴 9천 원에 먹자
도미노피자가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포인트 차감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도미노피자는 오는 5월 말까지 자사 앱(App)을 통해 배달 및 포장 주문 시 결제 금액의 최대 70%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혜택은 도미노피자 공식 애플리케이션 주문 시 적용되며, 전체 결제 금액의 70%는 현대카드 M포인트로 차감하고 나머지 금액만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단, 오프라인 매장 주문 시에는 50% 차감이 적용되므로 70% 혜택을 받으려면 반드시 자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한다.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면 지난 6일 출시된 봄 신제품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육즙 가득한 패티가 특징인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매콤한 감칠맛의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를 약 9000원대에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고객들이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도미노피자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0 13: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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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한국 단독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한국 단독 한정판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2024년 한국 시장에서 단독 공개돼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한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의 후속 한정판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풍미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는 물을 섞지 않고 병에 담는 캐스크(오크통) 스트렝스 방식의 증류로, 원액 본연의 풍미와 아로마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냉각 여과를 하지 않는 논칠 필터드 방식을 적용해 위스키의 질감과 풍미를 살렸다. 알코올 함유량은 56.1%다. 이번 에디션은 보다 정교한 풍미 구현을 위해 캐스크 선별 범위를 넓혀 완성됐다.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72개의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를 직접 선별해 글렌버기 특유의 과실 향과 균형감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특히 퍼스트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 에서 숙성한 원액을 사용해 바닐라와 꿀, 캐러멜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퍼스트필 캐스크란 숙성하는 오크통을 재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각 보틀에는 샌디 히슬롭의 서명을 담아 발렌타인의 장인 정신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드러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 전무는 “발렌타인은 오랜 시간 한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브랜드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렌버기는 발렌타인 17년 블렌딩의 핵심을 이루는 싱글 몰트로, 이번 한정판을 통해 그
2026.03.20 13: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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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K-배터리' 탑재로 한국 시장 공략 박차
포르쉐코리아가 서울 파이팩토리에서 ‘2026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와 향후 브랜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Electrification, Driven by Value over Volume’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포르쉐 AG의 크리스티아네 초른 해외 신흥 시장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해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0746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1만 대 클럽’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전체 판매량 중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 비중이 62%(6630대)에 달해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한국은 전 세계 포르쉐 시장 중 5위 규모로 성장했으며, 모델별로는 타이칸 글로벌 판매 2위, 파나메라 3위 등을 기록하며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포르쉐코리아는 전동화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 ‘카이엔 일렉트릭’을 필두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한다. 상반기 신형 ‘911 터보 S’와 ‘마칸 GTS’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최고출력 1,156마력)을 갖춘 ‘카이엔 일렉트릭’과 한국 고객만을 위해 100대 한정 제작된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에 도입되는 모든 순수 전기 모델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한국 제조사에서 생산한 배터리 셀을 탑재해 제품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네트워크 인프라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3월 포르쉐 센터 제주의 문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기존 센
2026.03.19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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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카이자라이트 스펙 라인업 확대
요넥스가 초경량 샤프트 ‘카이자라이트(KAIZA LIGHT)’의 스펙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카이자라이트는 경량 설계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운 제품으로, 출시 이후 골퍼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제품이다. 요넥스는 이러한 시장 반응을 반영해 기존 3X, 3S, 3R 스펙에 더해 4X, 4S, 3R2 스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스윙 스피드와 플레이 스타일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카이자라이트에는 요넥스의 카본 소재 기술이 적용됐다. 2G-Namd™ Flex Force 소재를 통해 스윙 시 복원력을 높였으며, 초박형 멀티레이어드 그라파이트 구조로 샤프트 두께 편차를 줄여 일관된 타구를 구현했다. 또한 도레이의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한 NANOMETRIC DR을 적용해 강도와 진동 흡수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추가된 4X, 4S 스펙은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골퍼를 겨냥했으며, 3R2 스펙은 기존 R 대비 부드러운 강도로 설계돼 여성 및 시니어 골퍼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요넥스 관계자는 “카이자라이트는 경량성과 강도를 동시에 구현한 카본 샤프트”라며 “더 많은 골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18 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