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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만의 귀환…소니,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 'RX10 V' 출시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 'RX10 V(이하 RX10M5)'를 27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 RX10 시리즈의 5세대 모델로, 2017년 출시된 RX10M4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24mm부터 600mm까지 폭넓은 화각을 지원하며 AI AF와 블랙아웃 프리 성능 등 소니의 최신 기술력을 결집해 화질과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RX10M5는 약 2,010만 화소의 1.0인치 적층형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와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했으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ZEISS Vario-Sonnar T* 24-600mm 고배율 줌 렌즈를 채택해 일상은 물론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리얼타임 인식 AF는 사람, 동물, 새, 곤충, 자동차 등 다양한 피사체를 인식하며, 최대 30fps의 블랙아웃 프리 연속 촬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놓치지 않는다. 영상에서는 4K 120p 녹화를 지원해 최대 5배속 슬로모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충전식 배터리 NP-FZ100을 탑재해 최대 약 630장까지 촬영 가능하며, 이는 전작 대비 약 50% 향상된 수치다.RX10M5의 가격은 3백29만9000원이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RX10M5는 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로서 광각부터 초망원 화각까지 지원해 일상, 스포츠, 야생동물 촬영 등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며 "뛰어난 이미지 화질과 소니의 독보적 AF 기술, 초망원 화각까지 지원하는 일체형 렌즈 설계가 한데 더해져 사용자의 창의적인 표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27 15:13:59

    9년 만의 귀환…소니,올인원 슈퍼 줌 카메라 'RX10 V' 출시
  • 레인지로버 다섯 번째 얼굴 'GT'…전기차로 첫 등장

    JLR(재규어랜드로버)이 레인지로버 패밀리의 다섯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의 새로운 해석을 담은 '레인지로버 GT'모델의 프로토타입 차량을 공개했다.레인지로버 GT는 새로운 EM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순수 전기 레인지로버로, 영국 헤일우드에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생산된다. 우선 순수 전기차(BEV)로 선보이며, 향후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옵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개에서는 레인지로버 GT의 실내가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외관에 담긴 환원주의 디자인 철학을 실내에도 일관되게 적용해 순수함과 정교함, 절제된 모더니티를 구현했다. 새로운 싱글 스크린 디자인과 기존 계기판을 대신하는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첨단 기술을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실내 너비 전체를 가로지르며 눈에 띄지 않게 배치된 에어 벤트는 레인지로버 고유의 시그니처인 수평 디자인을 강조한다. 고급스러운 우븐 텍스타일 소재가 하나로 이어지는 형태로 대시보드를 감싸며, 뛰어난 촉감과 건축적 조형미를 갖췄을 뿐 아니라 스피커까지 자연스럽게 감춘다. 시각적 복잡성과 실내 소음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음성 인식을 통해 더 많은 차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레인지로버 매니징 디렉터 마틴 림퍼트는 "레인지로버 GT는 GT 특유의 아름다운 균형과 비율, 정제된 장거리 주행 감각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량을 더해 그랜드 투어링 세그먼트를 재정의하는 모델"이라며 "지난 몇 년간 GT의 본질을 집요하게 연구했고, 이를 정교하면서도 독창적인 레인지로버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고

    2026.07.23 16:11:06

    레인지로버 다섯 번째 얼굴 'GT'…전기차로 첫 등장
  • 장어부터 불도장까지…특급 호텔 '보양식' 집에서 먹는다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호텔 내 레스토랑뿐 아니라 호텔 셰프의 정성과 품격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및 투고(To-go) 보양식 상품도 출시되고 있다.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조선호텔 홈다이닝은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인 장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조선호텔 장어구이’를 출시했다. 엄선한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에 조선호텔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특제 소스를 더해 오븐 초벌 후 직화로 한 번 더 구워내 풍부한 직화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밥 위에 올려 장어덮밥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이와 함께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선 스테디셀러 ‘조선호텔 삼계탕’과 찹쌀, 수수, 현미, 보리, 녹두 등 다섯 가지 곡물을 더한 ‘오곡삼계탕’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산 닭을 푹 고아낸 능이버섯 육수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데우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편함과 품격을 함께 갖춰 복날 상차림에 손색없다.롯데호텔 서울은 가정에서도 호텔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보양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 총괄 김송기 대한민국 조리명장의 레시피로 완성된 이번 세트는 무궁화의 한우 갈비탕·갈비찜과 도림의 시그니처 ‘고법 불도장’으로 구성됐다. 완도산 전복과 수삼 등을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린 갈비탕과 특제 간장 양념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한 갈비찜, 자연송이와 해삼 등을 아낌없이

    2026.07.22 15:40:05

    장어부터 불도장까지…특급 호텔 '보양식' 집에서 먹는다
  • 130년 역사의 영국 왕실 위스키,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국내 상륙

    국내 글렌피딕과 발베니 등을 전개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시작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1896년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1984년 영국 왕실 공식 인증(Royal Warrant)을 획득해 현재까지 모든 제품에 왕실 인증 마크를 사용하고 있다.국내 첫 출시 제품은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셰리’로, 2022년 11월 국내 한정판으로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스페셜 에디션으로,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대 6개월간 숙성하고, 이후 스페인산 셰리 오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깊고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 김정훈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브랜드 매니저는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130년 가까운 역사와 뛰어난 블렌딩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라며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22 14:29:03

    130년 역사의 영국 왕실 위스키, ‘더 페이머스 그라우스’ 국내 상륙
  • 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메시지 누적 1억 2346만 명에게 전달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0년부터 이어온 책임 음주 캠페인을 통해 누적 1억 2346만 명에게 책임 음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까지 누적 5110만 명에게 책임음주 메시지를 전달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만 약 7230만 명 이상에게 추가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누적 도달 규모를 총 1억 2346만 명으로 확대했다. 이번 성과는 책임음주 캠페인을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 코로나19로 변화한 음주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해온 데 이어, 2023년에는 대표 책임 음주 캠페인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론칭해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음주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브랜드 행사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메가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책임음주 메시지 확산을 이어갔다. 발렌타인, 더 글렌리벳, 제임슨, 로얄살루트, 앱솔루트 등 주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소비자 체험 행사, 페스티벌, 브랜드 파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현장과 디지털 채널에서 ‘드링크 모어 워터’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넓혔다.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터 카니와 함께 ‘드링크 모어 워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피크닉 편과 여름휴가 편으로 구성된 디지털 콘텐츠

    2026.07.22 14:06:37

    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메시지 누적 1억 2346만 명에게 전달
  • 볼보 ES90, 7294만 원부터…글로벌 대비 5000만 원 낮은 파격가로 국내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볼보 ES90’을 공개했다. 세단의 우아함과 패스트백의 유연성, SUV의 다재다능함을 하나로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장 5m, 휠베이스 3.1m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시한다. 최첨단 SPA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돼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갖췄다,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와 퀄컴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차세대 지능형 플랫폼 휴긴 코어가 핵심이다. 초당 254조 회의 연산 성능을 갖춘 엔비디아 오린 기반 코어 컴퓨터와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사용자 경험 컴퓨터가 대부분의 기능을 처리하며, OTA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과 기능이 향상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기반을 완성했다.스칸디나비아 리빙 룸 콘셉트의 인테리어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스펙트럼을 재현하는 LED 조명, 파노라믹 루프, 최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일렉트로크로믹 글라스 루프 등이 마련됐고, 정숙성 확보를 위한 엔지니어링을 통해 앞좌석 기준 약 68dB의 실내 소음 수준을 구현했다. 최상위 울트라 트림에는 25개 스피커로 구성된 1610W 출력의 바워스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오디오 시스템이, 플러스 트림에는 14개 스피커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각각 탑재된다.안전 측면에서는 5개 카메라, 5개 레이더, 12개 초음파 센서 등으로 구성된 센싱 기술과 실내 승객 감지 시스템을 결합한 안전 공간 기술이 적용됐으며,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을 통해 운전자의 패턴에 맞춰 지원 방식을 차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 출시 파워트레인은 92kWh 배터리의 후륜구동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106kWh 배터리의 사륜구동 트윈 모

    2026.07.22 11:12:43

    볼보 ES90, 7294만 원부터…글로벌 대비 5000만 원 낮은 파격가로 국내 출시
  • “푸조 감다살” 댓글 쏟아지더니…정일영 교수, 푸조 홍보대사 된다

    푸조가 프랑스어 교수이자 유튜브에서 ‘파리민수’로 활동 중인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그를 브랜드의 프랑스 감성과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했다.푸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일영 교수와 함께 프랑스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토크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 6월 9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편이 공개된 ‘푸조X정일영’ 숏폼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355만 회, 좋아요 약 3만 3천 건, 공유 약 1만 9천 건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정일영 교수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한마디로 시작해 언젠가 한 번쯤 타보고 싶은 차와 매일의 일상을 함께하고 싶은 차는 다르다는 반전 메시지를 전한 에피소드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소셜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푸조는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실제로 확대해 나간다. 향후 1년간 정일영 교수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서 일상에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행하며 푸조와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한편,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프랑스 문화와 자동차, 여행, 그리고 푸조의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큐레이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정일영 교수는 “푸조는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프랑스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3008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푸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며,

    2026.07.21 15:49:01

    “푸조 감다살” 댓글 쏟아지더니…정일영 교수, 푸조 홍보대사 된다
  • 클라세 아줄, VIP만 마시던 테킬라 처음 대중에 푼다

    멕시코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이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바 및 증류주 박람회 ‘2026 서울 바앤스피릿쇼’에서 한정판 라인업을 공개한다.이번 박람회에서 전시되는 한정판 라인업은 ‘디아 데 무에르토스’ 에디션 3종(레쿠에르도스, 무시카, 아로마스)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기념한 ‘스피릿 오브 챔피언스’로 구성된다.클라세 아줄 디아 데 무에르토스는 매년 10월 말 멕시코에서 열리는 전통축제 ‘망자의 날’의 아름다운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1년 처음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총 5종의 제품이 출시됐으며, 이 중 최근 3년간 나온 에디션이 이번 서울 바앤스피릿쇼에 전시된다. 모든 제품은 용량 1리터, 알코올 도수 40%로 전 세계 1만 병 이내로 한정 생산됐다.반면 클라세 아줄 스피릿 오브 챔피언스는 멕시코에서 개최된 세 번째 월드컵인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지난 4월 출시된 한정판 에디션으로, 프랑스 트롱세 숲의 오크통에서 28개월간 숙성한 원액과 미숙성 테킬라를 이상적인 비율로 블렌딩한 최상급 호벤 테킬라다. 트로피를 형상화한 디캔터에 유려한 골드 리본과 그린 말라카이트 엠블럼을 더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전 세계 1만 병 한정 생산됐다.박람회 기간에는 제품별 한정 수량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그동안 소수의 VIP 고객과 종합주류도매업체를 중심으로만 제공돼온 한정판 에디션을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람회 현장 판매가는 레쿠에르도스 500만 원, 무시카 420만 원, 아로마스 360만 원, 클라세 아줄 스피릿 오브 챔피언스

    2026.07.21 15:41:24

    클라세 아줄, VIP만 마시던 테킬라 처음 대중에 푼다
  • 이케아, 인천 상륙…송도점 7월 23일 개점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7월 23일 인천 첫 매장인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연다. 이번 매장은 이케아 코리아가 지난 4월 발표한 ‘더 가까운 이케아’ 전략에 따라 롯데 광주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도심형 매장으로, 기존 단독 대형 매장인 블루박스(Blue Box)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보완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하게 된다.송도국제도시는 젊은 가족과 직장인 유입이 활발하고 우수한 접근성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 같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매장 입지로 선정했으며, 쇼핑과 외식,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 내에 위치한 만큼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케아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유민종 점장은 “송도점은 퇴근길에도 편하게 들러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매장”이라며 “더 많은 인천 고객들이 이케아와 함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2024년부터 전국 14개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광주, 대전, 대구 등 오프라인 매장이 없던 지역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2026년 6월 기준 팝업 스토어 누적 거래 건수는 약 142만건에 달하며, 팝업 스토어 운영 지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송도점에 이어 연내 대구와 대전에도 도심형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

    2026.07.20 11:06:11

    이케아, 인천 상륙…송도점 7월 23일 개점
  • 구찌, 나이키 출신 탄크레디 비탈레 구찌 레이싱 부사장 선임

    스포츠 카테고리를 사업 확장의 발판으로 삼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찌가 ‘구찌 레이싱’의 조직 정비에 나섰다.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나이키, 아디다스 Y-3 , 조던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서 폭넓은 리더십 경험을 쌓아온 탄크레디 비탈레를 오는 9월 1일부로 스포츠 플랫폼인 구찌 레이싱의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비탈레는 특히 미국 포틀랜드에 위치한 나이키 본사에서 13년 이상 근무하며 조직 전반의 주요 리더십 직책을 두루 거쳤다.한편, 지난 5월 알핀 포뮬러 원 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구찌 레이싱은 럭셔리와 스포츠, 문화의 교차점에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포뮬러 원을 넘어 테니스, 겨울 스포츠, 승마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16 15:08:34

    구찌, 나이키 출신 탄크레디 비탈레 구찌 레이싱 부사장 선임
  • 마세라티, 여성 고객 겨냥한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 시동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세심한 케어 서비스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그레칼레 돈나(Grecale Donna)’ 캠페인을 실시한다.마세라티의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레칼레와 함께 특별한 일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올인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을 통해 그레칼레를 구매할 경우 다양한 케어 혜택을 포함하고도 기존 가격보다 낮춰 1억원대 초반이라는 가격대로 책정됐다.이번 캠페인은 차량 소유 이후의 일상과 휴식까지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5년 안심 무상 보증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인 차량 유지 및 관리 부담을 줄였고, 서비스센터 픽업 & 딜리버리 케어(3년간 매년 최대 2회)를 통해 편리하고 프라이빗한 차량 정비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내 럭셔리 호텔 2박 숙박권을 제공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적외선 차단 윈드쉴드, 무선 충전, 웨어러블 키를 기본 제공한다.이와 더불어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는 여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시승 프로그램 ‘그레칼레 돈나 드라이브(Grecale Donna Drive)’도 열린다.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하는 1:1 프라이빗 드라이빙 세션으로 구성되며, 시승 외에도 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 사이드 프로그램과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 ‘그레칼레 돈나 모먼트(Grecale Donna Moment)’도 마련돼, 그레칼레와 함께하고 싶은 순간을 마세라티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그레칼레 2박3

    2026.07.16 12:55:00

    마세라티, 여성 고객 겨냥한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 시동
  • 바이레도, 자동차에 향을 입히다…카 디퓨저 출시

    프래그런스 브랜드 바이레도가 새로운 카 디퓨저를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와 교체 가능한 프래그런스 리필로 구성되어 실용성과 디자인적 완성도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취향과 분위기에 따라 리필을 간편하게 교체하며 차 안에서도 바이레도 특유의 섬세한 향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차량 송풍구에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공기의 흐름에 따라 향이 퍼지는 ‘콜드 디퓨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열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공기 흐름을 통해 향을 확산시켜 본연의 특성을 보다 섬세하게 전달한다. 향은 바이레도 홈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비블리오티크’와, ‘썸머 레인’, ‘코인 런드리’ 총 세 가지로 출시된다. ‘비블리오티크’는 플럼과 시나몬, 레더 어코드가 어우러진 깊고 따뜻한 향을, ‘썸머 레인’은 바질과 스피어민트, 그린 피그가 조화를 이루는 싱그럽고 생동감 있는 향을 담았다. ‘코인 런드리’는 알데하이드와 화이트 로즈, 머스크가 어우러져 막 세탁한 셔츠를 연상시키는 산뜻하고 포근한 향을 선사한다.가죽 케이스는 블랙, 크림, 브라운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프래그런스 리필은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레더 케이스는 13만 9000원대이며, 비블리오티크·썸머 레인·코인 런드리 리필(각 2g)은 7만 9000원대에 판매된다.함께 공개된 캠페인은 미국 출신 사진가이자 디렉터 짐 맨건이 촬영했다. 미국 서부 사막을 배경으로 빛과 먼지,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장면을 포착하며 향과 감정이 연결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광활한 풍경 위를 달리는 자동차와 그 뒤에

    2026.07.16 12:31:28

    바이레도, 자동차에 향을 입히다…카 디퓨저 출시
  • 뱅앤올룹슨, ‘EGOT’ 존 레전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활동가이며 에미상, 그래미상, 오스카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EGOT’ 아티스트 존 레전드(John Legend)와 2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그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뱅앤올룹슨은 존 레전드의 작업 방식이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닮아 있다고 밝혔다. 시대를 초월하면서도 인간적이고,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널리 공감을 이끌어내는 태도가 공통점이라는 설명이다.존 레전드는 절제된 표현과 진솔한 감정을 담은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음악은 시대를 초월한 감성으로 글로벌 문화 속에 자리 잡아왔다. 뱅앤올룹슨 역시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음악을 충실하게 재현하며 청취자가 아티스트의 의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로, 두 사람과 브랜드 모두 절제와 정교함을 사운드 철학의 중심에 둔다는 점에서 뜻을 함께한다.존 레전드는 “뱅앤올룹슨은 오랫동안 내가 가장 좋아해 온 오디오 브랜드 중 하나로, 아름다운 사운드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결합하는 방식에 늘 매료되어 왔다”라며 “사운드와 디자인 모두에 동일한 수준의 장인정신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좋다. 창의성과 품질,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간다는 공통된 열정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존 레전드는 뱅앤올룹슨의 ‘아름다운 사운드(Beautiful Sound)’ 철학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향후 2년간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며,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몇 달 내 공개될 예정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

    2026.07.16 12:02:37

    뱅앤올룹슨, ‘EGOT’ 존 레전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 볼보 ES90 만나러 간다…전국 20개 전시장서 쇼케이스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7월 22일 국내 출시를 앞둔 브랜드의 새로운 순수 전기 플래그십 ES90을 기념해 전국 주요 20개 공식 전시장에서 ‘ES90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쇼케이스는 ES90을 기다려 온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상품성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오는 7월 27일부터 강남 대치, 송파, 일산, 동대문, 광주, 해운대, 대구 등 전국 20개 볼보자동차 공식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시장별로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쇼케이스 기간 중 ES90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스웨디시 감성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툴레(Thule)’의 프리미엄 트래블 패킹 세트(캐즘 더플 및 컴프레션 패킹 큐브 등 구성)와 스웨덴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의 기프트 세트(립밤, 핸드 앤 바디 워시, 바디로션, 프레그런스 태그, 린넨 워터 등 구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되거나 대체될 수 있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ES90을 기다려 주신 많은 고객들이 전국 곳곳에서 차량을 직접 만나보고 디자인과 공간, 첨단 기술이 이루는 조화로운 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이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며 “각 전시장에 준비된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과 혜택을 통해 ES90이 제시하는 새로운 럭셔리 플래그십의 기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15 14:32:37

    볼보 ES90 만나러 간다…전국 20개 전시장서 쇼케이스 진행
  • 어메이징크리, 에어홀 소재로 완성한 통기성 데님 골프웨어 공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Pre-Fall 시즌을 앞두고 여름을 위한 '엔지니어드 인디고' 라인을 선보인다.이번 라인은 어메이징크리의 URBAN EDITION으로 전개되며, 고급스러운 데님 감성에 통기성 높은 에어홀(air-hole) 소재를 더해 무더운 날씨에도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했다.대표 아이템은 엔지니어드 인디고 숏슬리브 자켓과 엔지니어드 인디고 카고 숏팬츠다. 숏슬리브 자켓은 액션밴드 설계로 활동성을 높이고 경량 소재로 레이어링 활용도를 더했으며, 카고 숏팬츠는 변형 포켓 디자인으로 데님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우수한 통기성을 동시에 살렸다.'엔지니어드 인디고' 라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14 16:42:32

    어메이징크리, 에어홀 소재로 완성한 통기성 데님 골프웨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