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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고연산 한정판 위스키 ‘탈리스커 마그마 47년’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초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마그마 47년’을 국내에 출시한다. 전 세계 622병, 국내에 단 2병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탈리스커 증류소가 위치한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의 거친 화산 지형과 바다가 만나는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탈리스커 마그마 47년’의 가장 큰 특징은 스카이 섬의 화산암을 이용해 가공한 캐스크에 있다. 불에 직접 노출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뜨겁게 달군 화산암의 복사열로 캐스크 내부를 서서히 토스팅하고 스팀으로 캐스크 수분을 유지해 위스키의 한층 깊고 복잡한 과일 향을 이끌어냈다.이렇게 숙성된 ‘탈리스커 마그마 47년’은 탈리스커 고유의 해양성 스모크와 미네랄에 스파이스와 긴 여운을 더해 다채로운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먼저 탈리스커를 상징하는 바다내음과 칠리 페퍼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고, 뒤이어 달콤하고 은은한 스모키함이 길고 따뜻하게 입안을 감싼다.‘탈리스커 마그마 47년’의 보틀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100% 재활용 유리로 제작되었으며, 스토퍼에도 재활용 유리가 90% 사용됐다. 깊은 바다와 용암석을 연상시키는 검정색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흑요석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제작된 스토퍼는 각 병에 고유한 개성을 더한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4.13 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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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부터 페스티벌까지… 다이슨, 첫 휴대용 선풍기 ‘허쉬젯 미니 쿨’ 출시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이 브랜드 최초의 휴대용 선풍기인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를 출시한다.‘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다이슨이 지난 17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공기 흐름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로, 최대 65,000 RPM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해 최대 25m/s에 달하는 고속 바람을 생성함으로써 기존 휴대용 기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냉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에 적용된 다이슨의 핵심 기술인 ‘허쉬젯(HushJet™)’ 기술은 저압 영역을 형성하는 베르누이 원리를 적용해 팬 후면의 공기를 효율적으로 전방으로 끌어오며, 여기에 빠른 기류가 주변 공기를 동반 이동시키는 엔트레인먼트 효과가 더해져 한층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기류를 완성한다. 아울러 벌집 모양의 허니콤 메쉬 구조를 통해 바람의 난류를 최소화하고 흐름을 정돈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원함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는 38mm 슬림한 디자인과 초경량 설계로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출퇴근 등 이동 시는 물론, 사무실 책상 위에 두거나 페스티벌 현장에서 목에 걸어 핸즈프리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강렬한 대비를 이룬 ‘카넬리안/스카이’, 도시적인 감성의 ‘잉크/코발트’, 그리고 진주의 차분함을 담은 ‘스톤/블러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5단계의 풍속 모드와 부스트 모드를 갖추고 있어, 출퇴근 길이나 여행 중에는 부드러운 바람을, 더운 환경에서는 빠르고 강력한 바람을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
2026.04.09 16: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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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처럼 가볍게, 자외선 철벽 방어... 클라랑스 'UV 플러스 어드밴스드' 출시
클라랑스가 한층 진화된 자외선 차단 솔루션, ‘UV 플러스 어드밴스드’를 선보인다. UV 케어 특유의 답답함을 걷어내고, 실크처럼 가볍고 편안한 발림성을 구현한 데일리 UV 멀티 프로텍션 아이템이다. 마치 방패막을 형성하듯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하며, 바르는 순간 피부를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클라랑스 ‘UV 플러스 어드밴스드’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기존 ‘UV 플러스’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새롭게 추가된 핵심 성분인 진저 릴리 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망고 잎 추출물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E 유도체와 윌로우허브 추출물은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며 피부 결을 보송보송하고 매끈하게 정돈한다.신제품은 실크처럼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실크를 입은 듯 매끄럽게 퍼지며 얇게 밀착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클라랑스 ‘UV 플러스 어드밴스드’는 두 가지 쉐이드로 구성된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생기를 더해주는 핑크빛 ‘로지 글로우’와 백탁 없이 플루이드 로션 타입으로 마무리되는 ‘트렌스루센트’ 중 피부 고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4.08 14: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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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매장이 5km 러닝 코스로?… 이색 러닝 이벤트 ‘헤이 런’ 개최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코리아가 매장 공간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러닝 이벤트 ‘헤이 런(Hej Run)’을 선보인다. .‘헤이 런’은 제품을 둘러보는 쇼룸으로 익숙한 이케아 매장을 5km 길이의 러닝 코스로 재해석한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들이 매장 곳곳을 달리며 일상적인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하고, 활력과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행사는 5월 16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이케아 광명점과 동부산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케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 ‘이케아 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광명점 350명, 동부산점 400명 등 총 7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혹은 추첨)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고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푸드 바우처, 기념 키링 등을 증정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헤이 런’은 이케아 매장을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러닝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이케아는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일상에 즐거움과 영감을 더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4.07 1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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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 명가 부나하벤, 전 세계 2568병 한정 ‘21년 캐스크 스트랭스’ 출시
캄파리코리아가 스코틀랜드 아일라를 대표하는 논피트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부나하벤의 신제품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를 국내에 선보인다.부나하벤은 깊고 풍부한 셰리 캐스크 숙성 스타일로 잘 알려진 ‘셰리 위스키 명가’로, 스코틀랜드 아일라 섬 북동쪽 해안가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생산된다. 바다를 마주한 웨어하우스에서 해풍의 영향을 받는 독특한 숙성 환경과 부드럽고 균형 잡힌 스타일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위스키 브랜드다.‘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 2025년 에디션’은 희석 없이 21년간 숙성한 위스키 원액의 개성과 캐릭터를 그대로 전달하는 ‘캐스크 스트랭스’ 방식으로 병입됐다. 특히 이번 제품은 부나하벤의 캐스크 스트랭스 가운데에서도 최고 연산(숙성) 제품으로, 전 세계 단 2568병만 소량 생산되었다.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장기간 숙성된 원액을 최고급 페드로 히메네스(PX) 캐스크에서 약 21개월간 추가 숙성해 풍미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 알코올 도수는 53.1%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색상과 비냉각 여과 방식을 적용해 위스키 본연의 질감과 캐릭터를 그대로 살렸다.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고숙성 프리미엄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부나하벤을 사랑하는 위스키 팬들과 애호가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장인정신을 담은 상징적인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올 한 해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4.07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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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으로 빚은 화려함"…레인지로버 SV 블랙, 국내 상륙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가 오리지널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의 정수를 담은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레인지로버 SV는 럭셔리와 개인화에 대한 정교한 해석을 상징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안목 높은 고객들을 위해 한층 강화된 정제미를 선보여 왔다. 2026년을 맞아 레인지로버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레인지로버 SV 블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레인지로버 SV는 기존의 세레니티 및 인트레피드 모델과 함께 레인지로버 SV만의 최상위 가치를 구축하는 이 모델은 ‘딥 인 블랙(dipped in black)’ 테마를 통해 가장 깊은 어둠과 스텔스 감각을 구현했으며, 외관은 강렬한 나르빅 글로스 블랙 컬러로 마감된 바디를 중심으로 전면부의 글로스 블랙 메시 그릴과 보닛 레터링, 그리고 측면의 23인치 단조 휠과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에 적용된 전용 브랜딩이 조화를 이뤄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후면부에는 블랙 세라믹 SV 라운델을 적용해 타협 없는 장인정신을 시각화했다. 실내는 부드러운 촉감의 니어 아닐린 에보니 가죽과 함께 스티치 라인을 최소화한 싱글 패널 시트 커버를 최초로 도입해 정제된 미학을 실현했으며, 내추럴 블랙 버치 베니어와 새틴 블랙 세라믹 기어 시프트, 그리고 실내 곳곳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크롬 디테일이 어우러져 한층 깊이 있는 럭셔리 공간을 선사한다. 특히 세계 최초로 도입된 ‘센서리 플로어(Sensory Floor)’ 기술은 혁신적인 바디 앤 소울 시트와 결합하여 차량 내 오디오 및 웰니스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한다. 전·후석 바닥에 내장된 4개의 트랜스듀서가 메리디안 시그니처 서라운드 시스템과 실시간 동기화되어
2026.04.03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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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 출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안전한 모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의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IT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전기 SUV, EX90을 공식 출시한다. EX90은 자체 개발한 ‘휴긴 코어(Hugin Core™)’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 전반을 통합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모델로,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해 타면 탈수록 성능과 안전이 진화하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의 경험을 제공한다.EX90에는 볼보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핵심 시스템인 ‘휴긴 코어(Hugin Core™)’가 적용된다. 전기 아키텍처, 코어 컴퓨터, 존(Zone) 컨트롤러 및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휴긴 코어는 EX90을 포함해 향후 국내 출시될 볼보 전기차의 기반이 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는 차량 내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할 뿐만 아니라 실내외 첨단 센서 세트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지능형 정보로 신속하게 전환, 미래의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학습시키는 데 활용한다. 실내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 기반의 ‘Volvo Car UX’가 탑재되어 기존 대비 2배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했으며, 14.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3개의 화면을 통해 직관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티맵 인포테인먼트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애플 뮤직 등을 지원해 OTT와 스트리밍 등 스마트 기기의 사용자 경험을 차 안에서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볼보의 ‘충돌 제로’ 비전을 실현하는 ‘안전 공간 기술’은 라이다를 포함한 촘촘한 센서 세트로 도로 위 모든 이를 보호하며, 새롭게 도입된 ‘실내 승객 감지 시스템’은 반려동물이나 어린이의 방치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비틀림 강성을 50% 높인 고강도 설계와 안전 케이지로 사고 시
2026.04.01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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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美 아마존서 'K-헤어케어' 돌풍… 판매량 80.8% 급증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아로마티카는 올해 1~2월 미국 아마존 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0.8%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K-헤어케어’ 키워드 검색 결과에서도 2위에 등극하며, 북미 시장 내 스칼프 및 헤어케어 카테고리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성과는 최근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와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등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 전체 판매를 견인했다. 브랜드 관련 검색량은 전년 대비 196% 증가했으며, 외부 유입 트래픽은 600% 이상 급증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또한 대폭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미국 아마존에서의 판매 성장과 키워드 순위 상승은 아로마티카 스칼프·헤어케어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해외 유통 채널 확대와 브랜드 자산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31 1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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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마시던 그 위스키…디아지오, ‘화이트홀스’ 국내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스카치위스키 ‘화이트홀스(White Horse)’를 오는 4월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화이트홀스는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피트 향으로 잘 알려진 ‘라가불린’ 증류소의 원액을 중심으로 완성된 블렌디드 위스키다. 1861년, 라가불린 증류소를 소유한 맥키(Mackie)가문이 라가불린 특유의 풍미를 보다 대중적인 형태로 선보이기 위해 개발하여 탄생했다. 화이트홀스는 하이볼로 즐길 때 매력이 도드라지는 위스키로 평가받는 제품이다. 특유의 스모키한 풍미가 탄산수와 어우러지며 일반적인 위스키 하이볼 대비 선명하고 청량한 맛을 구현한다. 특히 하이볼 문화의 중심지인 일본에서 2024년 스카치위스키 판매량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화이트홀스는 세계적인 싱글몰트 증류소인 라가불린 원액을 기반으로 해 스모키한 풍미가 특징인 스카치위스키로, 하이볼로 즐길 때 특유의 청량감과 개성이 더욱 돋보인다”며 “위스키와 하이볼 문화가 깊이 자리잡은 일본 시장을 제패한 저력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위스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화이트홀스는 알코올 도수 40도, 750ml로 출시되며, 4월 첫째 주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30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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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착 붙는 18cm 슬림함… LG전자, ‘퓨리케어 월핏’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월핏(Wall-Fit)’ 스탠드형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측면 폭이 18cm에 불과한 슬림한 플랫형 디자인을 채택해 벽면에 밀착 설치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월핏은 고객의 주거 환경에 따라 벽걸이형과 스탠드형 중 제품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면 디자인 또한 타공형과 그릴형 중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스탠드형은 벽걸이형보다 이동이 자유롭고, 별도의 선반 키트를 연결해 상단에 간단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이러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살롱 ‘차홍룸’과 제휴를 체결, 내달 중 전국 29개 매장에 제품이 설치될 예정이다.청정 성능과 지능형 제어 기능도 눈에 띈다. ‘월핏 탈취청정 V2 필터’를 탑재해 실내 3대 유해가스와 0.01㎛의 극초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실시간 공기 오염도에 따라 운전 모드와 팬 작동을 스스로 제어하는 AI 기능을 갖췄으며, LG 씽큐(ThinQ) 앱을 통해 절전 기능을 설정할 경우 오토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30.5%까지 절감할 수 있다.강력한 청정 성능과 스마트한 제어 기능도 갖췄다. 청정 면적 59.4㎡를 지원하는 월핏은 ‘탈취청정 V2 필터’를 통해 실내 유해가스와 0.01㎛의 극초미세먼지를 정밀하게 제거한다. 또한 실시간 공기질을 감지해 운전 모드를 조절하는 AI 기능을 탑재했으며, LG 씽큐(ThinQ) 앱의 절전 기능을 활용하면 일반 오토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30.5%까지 줄일 수 있다. 내부 팬을 UV-C로 자동 살균해 위생을 유지하는 기능과
2026.03.27 1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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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테슬라’ 지커, ‘7X’ 앞세워 한국 상륙 초읽기
지커(Zeekr)가 국내 출시 일정과 판매 차량 정보 등 소비자 질문에 답하는 영상 ‘지커보고있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지커보고있다는 지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지커 동호회 등에서 소비자들이 남긴 의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커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향후 지커에 관한 여러 내용과 정보를 전달하는 지커보고있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첫 번째 지커보고있다 영상에서는 지커의 한국 출시 일정, 최초 출시 차량, 차량의 제원과 옵션,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등 8개 질문에 대해 지커 코리아 마케팅 직원이 자세한 대답을 내놨다. 그중 지커의 한국 출시 일정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인증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인증 기준 이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소비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답했다.영상에 따르면 지커의 한국 시장 첫 출시 모델은 중형 SUV인 '7X'로 확정되었으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최초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도입된다. 배터리는 자체 개발한 75kWh LFP 골든 배터리와 CATL의 100kWh NCM 배터리 두 가지 선택지로 구성된다. 특히 동급 최초의 전 좌석 자동문과 영하 6도에서 영상 50도까지 지원하는 냉온장고, 21개 스피커를 갖춘 지커 사운드 프로 등 고사양 편의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해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지커 코리아는 향후 이어질 영상을 통해 구체적인 인증 제원과 공식 출시 시점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7 1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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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 송지혜 작가와 건축 드로잉 콜라보레이션 공개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인피니(Infini)’가 섬세한 필치로 대상의 본질을 기록하는 송지혜 작가와 협업하여 청담동 본사 건물의 구조적 미학을 담아낸 드로잉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국내 최상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하이엔드 가구의 가치를 전파해온 인피니의 상징성을 예술가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 글로벌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국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브랜드 미학을 시각화해온 송지혜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건축물 자체가 가진 ‘본연의 질서’를 읽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인위적인 서사나 화려한 상상력을 더하기보다 정면과 측면이 만들어내는 균형감, 반복되는 창의 배열 등 장식 이전에 존재하는 구조의 원리를 정교하게 파악하여 작품에 투영했다.송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드로잉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보다는 대상에 대한 정밀한 관찰에 가까운 작업이었다"고 설명하며, “사실을 왜곡할 수 있는 과장된 표현은 철저히 배제하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응시하되, 섬세한 필선과 따뜻한 색감, 그리고 명암을 해석하는 시선을 통과시켜 사실에 기반하면서도 예술적 밀도가 높은 결과물을 완성해냈다”고 언급했다. 인피니 측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미학적 근간을 대중과 공유하고, 청담 본사가 30년 이상 가구 시장을 선도해온 철학이 집약된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송지혜 작가의 시선이 머문 이번 드로잉은 보는 이들에게 건물의 구조를 따라 공간을 차분하게 음미하는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승률 기자
2026.03.26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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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럭셔리’의 정점… JLR 코리아 ‘디펜더 OCTA 블랙’ 출시
JLR 코리아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블랙 디테일을 더한 신규 모델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모델은 디펜더 특유의 강인한 존재감에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를 블랙 피니시로 마감하여, 브랜드가 지향하는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외장에는 디펜더 라인업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 전용 컬러를 적용했으며,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의 대비를 통해 디테일의 입체감을 살렸다. 20인치 새틴 블랙 알로이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실내 역시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 소재를 적용해 올블랙 익스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대시보드의 크로스 카 빔을 새틴 블랙으로 마감하고 촙드 카본 파이버 옵션을 추가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성능 면에서는 최고출력 635마력을 발휘하는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 만에 도달한다. 혁신적인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은 온로드에서의 롤링을 억제하고 오프로드에서는 극한의 휠 아티큘레이션을 제공하여 주행 환경을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또한 진동-음향 기술이 적용된 ‘바디 앤 소울 시트’를 통해 청각을 넘어 온몸으로 음악을 체감하는 몰입형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JLR 코리아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행사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개최한다.
2026.03.26 15: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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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매운맛 보드카' 상륙..앱솔루트 타바스코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ABSOLUT)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TABASCO™)와 협업한 신제품 ‘앱솔루트 타바스코’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1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타바스코의 헤리티지와 앱솔루트 특유의 창의적인 브랜드 정신이 결합해 탄생했다.앱솔루트 타바스코는 일반적인 보드카보다 매콤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완성된 핫소스를 직접 사용하는 대신, 타바스코 소스의 원료인 고추를 숙성시켜 만든 ‘레드 페퍼 매시’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소스 특유의 자극적인 짠맛이나 산미는 덜어내고, 타바스코의 매콤한 향에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보틀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앱솔루트 고유의 보틀 형태를 유지하면서 타바스코를 상징하는 라벨 디자인과 매운맛을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해 협업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미겔 파스칼 마케팅 총괄 전무는 “15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앱솔루트 타바스코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이자 철학인 ‘Born to Mix’, 즉 다양한 재료와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시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의미 있게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맛을 통해 다양한 주류 문화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앱솔루트 타바스코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3.26 1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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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30초면 누구와도 절친…농심, 첫 브랜드 캐릭터 ‘SHIN’ 공개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첫 공식 캐릭터 ‘SHIN(신)’을 2공개했다. 이번 캐릭터 론칭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캐릭터 이름 ‘SHIN’은 신라면의 브랜드 네임인 동시에, ‘매콤한 행복’을 뜻하는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약자이기도 하다. 외형에는 신라면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라면 면발을 형상화한 머리카락과 신라면 봉지 디자인의 의상을 갖췄으며, 눈동자와 소품에는 한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다. 특히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듯한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더했다.캐릭터의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으며,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농심은 SHIN 캐릭터 런칭을 맞아, 오는 4월부터 약 3개월간 ‘신라면 골드’ 멀티팩에 캐릭터 스티커를 동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티커는 총 13종으로, SHIN이 미국, 중국, 프랑스, 이집트 등 세계 각국과 우주를 여행하는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농심은 이 중 1만 장 한정으로 투입된 ‘SHIN 우주여행 스페셜 스티커’ 당첨자에게 리모와(RIMOWA) 캐리어, 신라면 툼바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스티커를 SNS에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신라면 여행 파우치’와 신라면컵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
2026.03.25 14:3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