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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의 진화' 담은 위블로 킹 골드 세라믹, 레드닷서 디자인 인정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의 '빅뱅 20주년 킹 골드 세라믹 워치'가 지난 7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혁신적인 소재와 워치메이킹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결과다.국제적인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위블로가 자체 개발한 매뉴팩처 무브먼트 유니코의 통합형 크로노그래프 구조와 대담한 디자인을 높이 평가해 이 모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위블로 제품 총괄 책임자 사드리 카이저(Sadry Keiser)는 "위블로에서 디자인은 도전하고, 다듬고, 다시 창조하는 사고방식에서 시작한다"며 "빅뱅 20주년 킹 골드 세라믹은 지난 20년간 이어온 이러한 철학을 담아낸 결과물로, 소재와 디자인, 무브먼트 하나하나에 분명한 목적과 의미를 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수상작인 빅뱅 20주년 킹 골드 세라믹 워치는 총 250피스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18K 킹 골드 소재의 43mm 케이스에 원 클릭 크라운 시스템을 적용했다. 베젤은 폴리시드 블랙 세라믹에 6개의 H형 티타늄 스크류를 더했고, 다이얼에는 새틴 마감 카본 효과를 각인했다. 무브먼트는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플라이백으로, 하루 오차 -2초에서 +4초 수준의 정확도와 약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췄다. 스트랩은 블랙 스트럭처드 러버에 18K 킹 골드 및 블랙 도금 티타늄 디플로이언트 버클 클래스프를 매치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08 16:39:39

    '20년의 진화' 담은 위블로 킹 골드 세라믹, 레드닷서 디자인 인정
  • 글렌피딕,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럭셔리 위스키 아이콘으로 진화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이 브랜드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을 담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은 글렌피딕 가문의 5대에 걸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키지 중앙에는 1960년대부터 사용된 글렌피딕의 상징인 사슴 로고가 새롭게 적용됐다. 스코틀랜드 화가 에드윈 랜드시어의 대표작 <The Monarch of the Glen>에서 영감을 받은 사슴 문장은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재해석됐으며, 증류소 설립 연도인 1887년을 함께 담아 브랜드의 전통과 정체성을 강조했다. 워드마크 역시 새롭게 정비됐다. 현대적인 산세리프 타입을 적용하면서도 1960년대 글렌피딕 병에 처음 사용된 영국식 타이포그래피의 특징을 계승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완성했다. 또한 그랜트 가문의 문장을 양각으로 표현하고, 가문의 모토인 'Stand Fast(흔들림 없이 나아가다)'를 담아 브랜드가 지켜온 장인정신과 가치에 대한 헌신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글렌피딕의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은 "혁신은 언제나 글렌피딕 DNA의 중심에 있었다"며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브랜드의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미래를 향한 진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캐스크 피니시와 숙성 기법,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싱글몰트의 경계를 넓혀가면서도 글렌피딕이 지켜온 가치와 전통은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새로운 패키지는 글렌피딕 12년, 14년, 15년, 18년 등 글로벌 코어 레인지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승률

    2026.07.07 14:37:30

    글렌피딕,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 공개…럭셔리 위스키 아이콘으로 진화
  • 5세대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 …국내 가격 1억6150만 원

    에프엘오토코리아가 링컨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 출시한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1997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되며 초대형 럭셔리 SUV 세그먼트를 개척한 모델로, 국내에는 2021년 4세대 모델이 처음 소개된 바 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외관은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라이트바가 전면의 웅장한 스케일을 강조한다. 전면 센터에서 바깥쪽으로 점등되는 '링컨 엠브레이스' 웰컴 시퀀스는 테일램프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며, 테일게이트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에는 링컨 3D 배지가 자리한다. 특히 이번 모델에는 브랜드 최초로 '링컨 스플릿 게이트'가 장착돼, 테일게이트 상단과 하단이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구조를 갖췄다. 실내는 최대 7인이 탑승할 수 있으며, 48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썸 컨트롤러로 구성된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가 적용됐다. 볼스도르프 가죽 스티어링 휠과 오퓰런스 가죽 시트, 천연 우드 트림 등 고급 소재도 눈에 띈다. 실내 테마는 블랙 오닉스 가죽에 카야 우드 액센트를 더한 '인비테이션'과 웜 호라이즌 컬러 시트에 자작나무 디테일을 조합한 '인라이튼' 두 가지로 나뉜다. 주차 상태에서 터치 한 번으로 영상과 음향, 조명, 향까지 전환해 스파 같은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링컨 리쥬브네이트' 기능과 28개 스피커로 구성된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도 탑재됐다.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 kg·m를 발휘하는 3.5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에 10단 자동 변

    2026.07.07 14:29:03

    5세대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 …국내 가격 1억6150만 원
  • '술 마실 땐 물도 함께'... 페르노리카, 카니와 음주 캠페인 전개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앱솔루트 등을 전개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맞아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카니와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전개한다. 지난해 카니와의 협업으로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여름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이번 캠페인은 피크닉 편과 바캉스 편 총 2편의 디지털 콘텐츠로 순차 공개된다. 먼저 공개되는 피크닉 편은 야외 활동과 모임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배경으로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음주 중간중간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을 제안하며, 책임음주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바캉스 편은 여름 휴가철을 배경으로 같은 메시지를 이어갈 예정이다.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지민주 전무는 “여름철은 야외 활동과 모임, 휴가 등으로 음주 기회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책임음주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카니와 함께 여름철 일상 속에서 책임음주 메시지를 보다 쉽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책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대표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를 통해 연말연시, 축제 및 야외 활동, 휴가 시즌 등 음주 소비가 늘어나는 주요 시기에 맞춰 책임음주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왔

    2026.07.06 11:17:45

    '술 마실 땐 물도 함께'... 페르노리카, 카니와 음주 캠페인 전개
  • "제니처럼 써볼까"… 레이밴 메타 글래스, 성수서 팝업스토어 연다

    레이밴이 오는 7월 16일까지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레이밴 메타 글래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레이밴의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를 전면에 내세운 '제니: 글로벌 포스, 아이코닉 스타일(JENNIE: GLOBAL FORCE. ICONIC STYLE)' 콘셉트로 기획됐다. 레이밴 메타AI 글래스와 제니가 착용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팝업은 포토 존과 뮤직 존, 리워드 존 등 총 5개 테마 존으로 구성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레이밴 포토월과 스탬프 미션을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AI 체험 존에서는 핸즈프리 카메라 기능과 프리미엄 오디오 체험 등 레이밴 메타의 주요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한 레이밴 참(Charm)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됐다.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레이밴 특유의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음악 감상, 핸즈프리 통화, Meta AI를 활용한 다양한 음성 기반 기능을 통해 일상 속에서 더욱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레이밴의 대표 스타일인 웨이페어러, 스카일러(Skyler), 헤드라이너(Headliner)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7.03 14:50:09

    "제니처럼 써볼까"… 레이밴 메타 글래스, 성수서 팝업스토어 연다
  • 폴스타,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 3’ 출시…7,790만 원부터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플래그십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3’를 국내 출시했다.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 중인 폴스타 4에 이어 한 단계 상위급 모델을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고급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폴스타 3는 최대 출력 680마력(500kW)의 강력한 성능과 고출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800V 아키텍처, 노면 상황에 따라 초당 500회 반응하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엔비디아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1,615mm의 낮은 전고 등을 앞세워 가속과 핸들링 전반에서 완성도 높은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전기 퍼포먼스 SUV를 표방한다. 퍼포먼스 트림 기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가속하며, 후륜 중심의 출력 배분과 50:50에 가까운 무게 배분을 통해 대형 SUV의 안정감과 폴스타 특유의 민첩한 주행 감각을 동시에 구현했다. 800V 아키텍처를 통해 최대 350kW의 급속 충전을 지원, 약 22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채울 수 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듀얼 모터 486km, 퍼포먼스 438km이며, 리어 모터는 유럽 WLTP 기준 603km로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폴스타 3는 코어 컴퓨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유럽 최초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oftware Defined Vehicle)으로, 초당 약 254조 회 연산이 가능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볼보자동차의 최신 안전 기술을 계승해 12개의 초음파 센서, 5개의 미드레인지 레이더, 5개의 카메라가 첨단 안전 기능을 지원하며, 전면부의 스마트존(SmartZone)이 여러 주행 조건에서 잠재적 위험을 감지한다.전기차 전용 SPA2 플랫폼을 기

    2026.07.02 14:04:53

    폴스타, 플래그십 전기 SUV ‘폴스타 3’ 출시…7,790만 원부터
  • 씨이오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에 김동환 COO

    다양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 온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오는 7월 1일부로 김동환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1995년 설립된 씨이오인터내셔널은 국내 프래그런스 시장과 함께 성장해 온 향수·뷰티 전문 기업으로, 지난 31년간 세계적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프리미엄 향수 시장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현재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리버티 뷰티(LBTY), 미우미우, 아틀리에 코롱, 존 바바토스 등 다양한 글로벌 프래그런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으며, 올라플렉스, 본다이워시 등 헤어·바디 및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김동환 신임 대표이사는 변호사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 등에서 10여 년간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21년 5월 씨이오인터내셔널에 합류해 브랜드 운영 전략 수립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COO로 재직하며 사업 전반의 효율적인 운영과 조직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이끌어왔다. 취임 이후에는 지난 31년간 축적된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프래그런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뷰티 사업 이외에 신규 사업 확장 및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김동환 신임 대표는 "지난 31년간 씨이오인터내셔널이 쌓아온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기반으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고객 경험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기

    2026.07.01 16:17:57

    씨이오인터내셔널 신임 대표이사에 김동환 COO
  • 다이슨, 자사 최초 ‘자동 먼지 비움’ 무선 청소기 나왔다

    다이슨이 브랜드 최초로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무선 청소기 ‘다이슨 V10 옵틱™(Dyson V10 Optic™)’과 ‘오토 엠티 독™(Auto-empty Dok™)’을 공개했다.다이슨 V10 옵틱™은 마룻바닥 청소를 위해 설계된 플러피 옵틱™ 클리너 헤드를 탑재했으며, 일루미네이션 기술로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비춰 보다 꼼꼼한 청소를 돕는다. 오토 엠티 독™은 청소 후 자동으로 먼지통을 비우고 최대 60일 분량의 먼지를 위생적으로 보관해, 사용자가 먼지를 직접 만지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됐다. 무선 청소기 본체와 도크에 각각 헤파(HEPA) 필터를 탑재해 완전 봉인된 5단계 더블 헤파 필터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 중은 물론 먼지통을 비우는 과정에서도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 먼지를 99.99% 제거해 실내 공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다이슨 V10 옵틱™은 15개의 싸이클론이 높은 원심력을 생성해 강력한 흡입력으로 미세 먼지를 포집하며, 디지털 모터가 최대 110,000rpm으로 회전해 150W(Air Watt)의 흡입력과 청소 성능을 구현한다. 7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청소 시간을 최대 20분 더 늘려 최대 50% 더 많은 먼지를 제거하며, 에코·미디엄·맥스 3가지 모드로 상황에 맞는 청소가 가능하다.함께 출시된 오토 엠티 독™은 청소 후 자동으로 청소기 내부 먼지와 이물질을 비워주고, 먼지통을 비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 먼지는 도크에 포집·밀봉해 재배출을 99.99% 차단한다. 자동 충전 기능과 툴 보관 기능도 함께 적용돼 청소기를 항상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도크 내장형 수납 공간에 청소기 툴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관할 수

    2026.07.01 15:19:26

    다이슨, 자사 최초 ‘자동 먼지 비움’ 무선 청소기 나왔다
  • 협업 '맛집' 젠틀몬스터… 이번엔 '프라다'다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와 협업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라다의 클래식한 미학을 젠틀몬스터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컬렉션은 절제된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과 이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은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선명한 엣지의 렌즈와 정교한 프론트 앵글, 절제된 메탈 템플이 어우러져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내고, 프라다의 삼각 로고와 젠틀몬스터 특유의 조형적 대담함을 결합한 티타늄 템플이 유려한 라인과 깊이감을 더한다.컬렉션은 7월 2일 일본을 시작으로 7월 31일 한국, 9월 12일 중국 등 아시아 특정 지역에 한정해 선보인다. 출시를 기념해 도쿄 프라다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젠틀몬스터와 함께한 팝업도 진행된다.출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에서는 일본 유명 배우이자 프라다 앰버서더인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책'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캠페인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며, 흙·물·불·공기·사랑이라는 다섯 가지 감각적 요소로 협업 컬렉션의 서사를 완성했다. 해당 영상은 젠틀몬스터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번 프라다와의 협업 컬렉션은 기존 제품군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프로젝트로,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젠틀몬스터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젠틀몬스터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30 12:22:56

    협업 '맛집' 젠틀몬스터… 이번엔 '프라다'다
  • 전통 장신구부터 강원 옥수수까지…호텔가, "한국다움"으로 승부

    글로벌 K-컬처 열풍 속에 호텔 업계가 한국의 전통미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품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공예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까지, 한국의 문화와 지역색을 앞세운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서울신라호텔,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 출시서울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선조들이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며 담았던 바람과 염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가죽 소재의 미니 파우치와 참 장식으로 구현한 이번 제품은 기존 에코백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실용성도 높였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7월 6일부터 호텔 내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방윤정 작가의 한글 디자인과 영빈관의 건축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구움과자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카시아 속초, 초당옥수수 활용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카시아 속초의 카페&베이커리 '호라이즌'이 인기 시그니처 메뉴인 '옥수수빵'에 이어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신규 베이커리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러운 콘 크림을 가득 채운 옥수수 크림번, 바삭한 바게트에 치즈와 옥수수를 올린 콘치즈 바게트,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초당 콘 마요 브레드다. 강원도산 옥수수를 활용해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기존 옥수수빵은 옥수수를 형상화한 비주얼로 여행객들

    2026.06.29 14:32:58

    전통 장신구부터 강원 옥수수까지…호텔가, "한국다움"으로 승부
  • 권은비, 글로벌 아이웨어 볼론 앰버서더 발탁…"착용감·디자인 인상적"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볼론이 가수 권은비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2026 캠페인 'Modern Essentialism(모던 에센셜리즘)'을 공개했다.2003년 설립된 볼론은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전개되는 아이웨어 브랜드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아 현대적인 감각의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볼론은 세련된 스타일과 개성 있는 이미지를 지닌 권은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권은비는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권은비는 "평소에도 안경과 선글라스를 즐겨 착용하는 만큼 아이웨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볼론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니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볼론의 매력을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함께 공개된 캠페인에서는 상반기 메인 제품 '포츠머스'를 비롯해 하반기 컬렉션 대표 모델인 '서울', '아카풀코', '타비라' 등을 선보인다. 포츠머스는 티타늄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모델로, 간결한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특징이다. 서울은 존재감 있는 블랙 프레임이 돋보이며, 아카풀코는 클래식한 무드와 트렌디한 감각을 함께 담아냈다. 한편, 에실로룩소티카 동남아시아·한국(SEAK) 마케팅 부문 부사장 아이반 쇼본은 "이번 앰버서더 선정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볼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26 12:42:47

    권은비, 글로벌 아이웨어 볼론 앰버서더 발탁…"착용감·디자인 인상적"
  • 스타 셰프 5인이 제안하는 위스키 페어링…‘더 글렌그란트’ 성수서 미식 팝업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그란트’가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미식 페어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테이블포포’ 김성운 셰프와 ‘규반’ 김지영 셰프, ‘무탄 광화문’ 윤진원 셰프, ‘리베르떼’ 이우규 셰프와 더불어 디저트·베이커리 전문 박성채 셰프까지 총 5인의 페어링 마스터가 참여한다.팝업은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자신의 취향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야외에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에서 영감을 받은 정원을, 내부에는 브랜드 철학과 독자적인 증류 방식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아로마 체험존에서는 더 글렌그란트 12년·15년·18년의 향을 비교하고, 취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페어링 메뉴를 추천받을 수 있다.5인의 페어링 마스터는 이탈리안, 한식, 중식, 프렌치, 디저트 등 각자의 전문 장르를 바탕으로 더 글렌그란트 12년·15년·18년에 맞춘 협업 메뉴 6종을 개발했다. 방문객은 위스키와 메뉴를 개별 또는 플레이트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신재윤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해, 커스텀 자수 키링과 캔버스 보틀 캐리어 제작 체험 등을 진행한다. 위스키 보틀 구매 고객에게는 글라스 증정 및 레이저 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10시, 주말 오후 1시~10시다. 네이버 사전 예약 및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며, 마스터 클래스는 별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25 14:16:15

    스타 셰프 5인이 제안하는 위스키 페어링…‘더 글렌그란트’ 성수서 미식 팝업
  • 피지워터, 새 글로벌 캠페인으로 MZ세대 공략…"물 이상의 기준"

    미국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피지워터(FIJI® Water)가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It's not just water. It's FIJI Water.(물 이상의 기준, 피지워터)'를 국내 론칭한다.이번 캠페인은 패션,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일상 속에서 현대적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브랜드의 모습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위트 있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즐거움과 자기표현, 교감의 순간을 녹여냈으며, 일상 속 프리미엄 워터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은 다양한 디지털 채널 광고를 시작으로 소셜 미디어 활동, 인플루언서 파트너십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클래런스 치아(Clarence Chia) 피지워터 마케팅 총괄 수석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 특히 젊은 세대는 자신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지향점을 반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점점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현대적인 방식으로 국내 소비자와 소통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피지워터는 피지 섬의 자연을 담은 미국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미국 수입 생수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24 15:51:17

    피지워터, 새 글로벌 캠페인으로 MZ세대 공략…"물 이상의 기준"
  • 커피숍에서 반스를?… 할리스, 스니커즈 박스 케이크·MD 7종 출시

    할리스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와 협업한 컬레버레이션 메뉴 2종과 굿즈 7종을 출시했다. 스케이트 문화와 스트리트 패션을 이끌어온 반스의 아이덴티티를 음료와 굿즈에 녹인 것이 특징이다.메뉴로는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 레몬 슬라이스, 로즈마리를 더한 인퓨즈드 워터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과 반스의 클래식 스니커즈 ‘올드스쿨’ 모양 초콜릿을 장식한 ‘반스 언박싱 케이크’를 선보인다. 메뉴는 각각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전용 보틀(병)과 반스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뜬 케이스 안에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굿즈는 반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패셔너블함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7종으로 구성됐다. 메쉬 소재의 원통형 보스턴 디자인으로 가볍고 수납력이 넉넉한 ‘반스 메쉬 보스턴백’은 운동이나 여행 시 활용도가 높다. ‘반스 볼캡 파우치 키링’은 볼캡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키링 파우치로, 모자 후면 지퍼를 열어 소지품을 수납하거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70×90cm 사이즈의 ‘반스 멀티 비치타올’과  ‘반스 우양산&파우치’, 반스 티셔츠와 크로스백을 착용한 ‘할리베어 키링 반스 에디션’ 등으로 구성됐다. 굿즈 7종 중 5종은 8000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한편, 할리스는 이번 컬레버레이션을 기념해 오는 8월 25일까지 할리스 명동역점에서 콘셉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고객 참여 이벤트와 스트리트 감성의 포토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24 10:48:40

    커피숍에서 반스를?… 할리스, 스니커즈 박스 케이크·MD 7종 출시
  • 지수도 반한 까르띠에 팬더, 성수동에 나타났다

    까르띠에가 메종의 상징인 팬더를 테마로 한 팝업 전시 <인투 더 와일드>를 오는 6월 28일까지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팬더가 까르띠에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된 여정부터 동물과 식물에서 영감받아 확장되어 온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까르띠에의 팬더 모티프는 1914년 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 여행 중 팬더의 모습에 매료되며 처음 탄생했다. 이후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쟌느 투상이 이를 재해석해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브랜드 역사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팬더는 때로는 위협적이고, 때로는 장난스럽거나 나른한 모습으로 컬렉션마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이어오고 있다.전시는 총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쟌느 투상의 이야기와 함께 팬더 모티프의 발전 과정, 메종의 장인정신, 시대를 초월한 창의적 크리에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마지막 공간에서는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1층 전시 관람 후에는 2층 터치앤트라이 공간에서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비롯한 주요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한편, 까르띠에는 메종의 앰버서더 지수가 전시 현장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수는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파우나 앤 플로라(동물 및 식물)’ 컬렉션을 착용하여 다채롭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전시는 까르띠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관람 가능하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19 13:19:50

    지수도 반한 까르띠에 팬더, 성수동에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