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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이 성수동에 떴다…40년 만의 국내 첫 브랜드숍 오픈
농심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신라면 분식'을 정식 오픈한다.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간은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페루·베트남·일본·미국에 이은 국내 첫 매장이다.1·2층 합산 총면적 약 120평 규모로 조성된 신라면 분식은 단순 팝업을 넘어 ‘안테나숍’ 형태로 운영된다. 소비자 의견을 수집해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라면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꾸민 외관에는 라면 생산 공정을 형상화한 전광판과 조형물을 배치했다.1층 판매존에서는 매주 공장에서 직송된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 등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하고, 스페셜에디션 세트와 티셔츠·우산 등 기획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2층 체험존은 면·스프·별첨 등 총 17가지 선택지를 직접 조합해 패키지에 본인 사진을 넣을 수 있는 ‘내가 만드는 신라면’ 존과 신라면 볶음밥, 신라면 아부라소바 등 농심 연구원 개발 메뉴 및 SNS 인기 레시피를 정식 요리로 즐길 수 있는 ‘함께 만드는 라면’ 존으로 구성됐다. 농심 관계자는 “분식점 고유의 정서적 가치를 현대적인 복합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이라며 “국내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는 6월 16일부터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오픈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11 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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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3 데이즈 오브 디자인'서 창립 100주년 기념 몰입형 전시 공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연례 디자인 페스티벌 ‘3 데이즈 오브 디자인’ 기간 동안 코펜하겐의 역사적인 주거 공간에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몰입형 전시 <레지던스 오브 뷰티풀 사운드>를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6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덴마크 코펜하겐 Strandgade 26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아파트 곳곳에 세심하게 배치된 공간을 둘러보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제품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리크리에이티드 클래식’ 제품과 고객의 취향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틀리에’ 등 뱅앤올룹슨이 한 세기 동안 추구해온 음향에 대한 전문성,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타협 없는 장인정신을 한데 모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네 개의 독립 공간으로 구성되며, 이 중 ‘일본 아티스트 협업’ 공간에서는 덴마크 디자인이 규쿠센도의 수작업 해머드 메탈워크, 나오 와시의 종이 예술, 카리모쿠의 목공예와 만나는 큐레이션 쇼케이스가 펼쳐진다.이 외에도 라이브 퍼포먼스, 큐레이션된 리스닝 세션, 토크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주요 연사로는 크레스텐 비욘 크랍-비에르 디자인 총괄 시니어 디렉터와 매즈 콕스가드 한센 제품 순환성 부문 디렉터, 도르테 베스터가드 리러브드 총괄이 참여한다.크랍-비에르 디렉터는 “'3 데이즈 오브 디자인'에서 우리는 즉각적인 감동, 오래도록 지속되는 기억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는 새로운 방식을 계속해서 탐구하고 있다”며 “탁월한 음향, 장인정신,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오늘날 사람들이 사운드와 함께 살아가
2026.06.09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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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N STAGE
[워치]18캐럿 옐로 골드 케이스에 말라카이트 스톤(공작석) 특유의 깊은 녹색 줄무늬 다이얼을 품은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37mm’. 그 위를 수놓은 옐로 골드 아플리케 아워 마커와 야광 코팅 처리한 로열 오크 핸즈가 볼수록 근사하다. 오데마 피게 (위부터) 스틸 케이스에 3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수놓아 우아한 ‘피아제 폴로 시그니처 데이트 워치’. 15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36mm 사이즈 최초로 러버 스트랩을 적용했다. 피아제세이지 그린을 입은 ‘클래식 퓨전 티타늄 세이지 그린 다이아몬드 33mm’는 가볍고 견고한 5등급 티타늄 케이스에 페브릭을 덧댄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상쾌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낸다. 위블로나침반에서 영감받은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는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41mm 티타늄 케이스에 그레인 처리된 화이트 다이얼이 북쪽의 설원을 떠올리게 한다. 2개의 타임 존과 낮/밤 표시, 날짜창을 한 다이얼 위에 구현했으며, 오렌지 컬러의 세컨드 타임 존 핸즈가 스포티한 악센트를 더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위부터) 6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수공 기요셰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빛나
2026.06.09 1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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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장인정신을 기리는 하이 아티스트리 컬렉션 선보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이 장인정신의 정수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필기구 컬렉션 ‘몽블랑 하이 아티스트리 어 트리뷰트 투 크래프트맨쉽’을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메종의 아티잔 아틀리에가 육성해온 메티에 다르(métiers d'art)를 바탕으로, 정교한 기술과 예술성을 결합해 완성됐다. 아시아 장인정신과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조화·상징·자연과의 교감이라는 철학적 가치를 담았으며, 두루미·거북·잠자리·비단잉어·호랑이·벚꽃·대나무 등 아시아 문화권의 상징적 모티프들이 몽블랑의 정교한 기술력과 만나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완성됐다.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 ‘1994 코프레’, ‘333’, ‘10’, ‘5’, ‘1’로 각각 구성된다. 교토의 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1994개 한정 제작된 에디션 1994 코프레를 비롯해, 전통 래커 장식 기법 마키에(maki-e)와 그린 제이드·다이아몬드 세팅의 에디션 10, 에나멜 작업과 핸드 인그레이빙 골드로 호랑이를 표현한 에디션 5 등 각 에디션마다 독자적인 예술적 세계관을 담았다. 복잡한 인그레이빙과 에나멜 작업, 정교한 보석 세팅 등 모든 디테일에는 탁월함을 향한 몽블랑의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몽블랑 하이 아티스트리 어 트리뷰트 투 크래프트맨쉽 컬렉션은 2026년 6월부터 일부 몽블랑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09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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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의 바캉스, 어메이징크리 '핫 써머 리조트룩' 출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필드와 휴양지, 일상을 넘나드는 ‘에어로럭스 컬렉션(Aero Lux Collection)’을 공개했다.‘에어로럭스 컬렉션’은 가벼움과 이동성을 의미하는 ‘Aero’와 빛·럭셔리를 뜻하는 ‘Lux’를 결합한 이름으로, 여름 기능성과 리조트 무드의 세련된 스타일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어메이징크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Beyond the Course’라는 메시지를 제안한다. 필드 위 퍼포먼스에 머무르지 않고 코스를 넘어 일상과 휴양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을 지향한다.컬렉션은 경량성·신축성·흡습속건·통기성·접촉냉감·속건력 등 여름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리조트 무드의 세련된 디자인을 더했다.대표 제품인 ‘여성 에어로럭스 보테니컬 알렉스 점프수트’는 전판을 가득 채운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기능성 슬리브리스 점프수트로, 우수한 신축성과 흡습속건력, 경량성을 갖췄다. ‘여성 에어로럭스 쉬어 저지 자켓’은 시스루 실루엣의 라이더 자켓으로, 여름 라운드는 물론 일상 레이어드 연출에도 활용하기 좋다. ‘여성 에어로럭스 스모그 바디수트’는 스모그 패턴과 접촉냉감력을 결합해 슬림하고 페미닌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여성 에어로럭스 테크저지 팬츠’는 엉덩이 빅로고 프린트와 글러브 홀더 벨크로 설계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했다.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필드를 넘어 휴양지와 일상까지 이어지는 어메이징크리만의 핫 써머 리조트룩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2026.06.09 1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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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집'이 성수동에 열렸다…국내 첫 카사 페라리 팝업 오픈
페라리코리아가 8일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한국 최초의 몰입형 브랜드 공간 ‘카사 페라리’ 팝업을 공식 오픈하고, 신모델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카사 페라리는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뜻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그간 전 세계 주요 명소와 이벤트에서 극소수 VIP 고객만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독점적 콘셉트다. 이번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행사다.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번 팝업은 실내 프라이빗 라운지, 차량 전시 공간, 야외 가든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최고급 하이엔드 가구로 꾸몄으며, 전용 카페에서는 음료·디저트·젤라또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오너와 잠재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차량 상담 및 커스텀 키링 제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행사에서 함께 공개된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는 아말피 쿠페의 실루엣을 계승하면서 오픈톱 감성을 더한 모델이다. V8 터보 엔진으로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 3.3초만에 주파한다. 소프트톱은 Z-폴드 방식으로 13.5초 만에 개폐되고 시속 60km에서도 작동 가능하다.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공간은 한국 고객들에게 페라리의 글로벌 비전과 완벽하게 부합하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의 굳은 의지를 증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브랜드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공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카사 페라리 팝업은 오는 21일(일)까지 운영된다. 일반 방문객은 9일(화)부터 네이버 플레이스
2026.06.08 13: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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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명품 전시 릴레이... 에르메스·까르띠에 잇따라 문 열어
6월 서울이 세계적인 명품 메종들의 팝업 전시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에르메스와 까르띠에가 나란히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잡는 것이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에르메스 <미스터리 앳 더 그룸즈> 에르메스가 6월 6일(토)부터 16일(화)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체험형 전시 <미스터리 앳 더 그룸즈(Mystery at the Grooms)>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인 ‘말’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직접 탐정이 되어 저택 곳곳에 숨어 있는 잃어버린 말을 찾는 게임 형식으로 구성된다. 가죽, 실크, 슈즈 등 각 메띠에의 특별한 창작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1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메종 까르띠에가 6월 19일(금)부터 28일(일)까지 서울 성수의 앤더슨씨에서 팝업 전시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를 선보인다. 브랜드의 아이콘인 팬더를 테마로 한 이번 전시는 총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까르띠에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20세기 스타일 아이콘인 쟌느 투상의 이야기와 함께 팬더의 탄생 스토리, 세기를 지나며 구현해 온 장인정신까지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6월 5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05 1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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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바' 박주성 바텐더, 'SIP 슈퍼노바 2026' 글로벌 결선 우승
페르노리카 그룹의 글로벌 바텐딩 대회인 ‘SIP 슈퍼노바(SIP Supernova)’에서 2026 한국 결선 우승자인 소코바 박주성 바텐더가 글로벌 결선 최종 우승자 3인에 선정됐다.이번 글로벌 결선에는 한국, 중국, 독일, 스페인, 홍콩·마카오 등 총 15개국에서 선발된 27명의 바텐더가 참가했다. 박주성 바텐더는 베트남의 판 까오 두이 히에우, 싱가포르의 재커리 탄 즈웨이와 함께 최종 우승자 3명에 이름을 올렸다.‘Sensory Architectur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크리에이티브 챌린지, 리더십 챌린지, 호스팅 챌린지 등 세 가지 과제로 구성됐다. 박주성 바텐더는 하바나 클럽 럼을 활용해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콘셉트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 전무는 “박주성 바텐더의 글로벌 결선 우승은 한국 바텐딩 문화가 창의성과 기술력, 호스피탈리티 철학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SIP을 통해 국내 바텐더들이 글로벌 무대와 연결되고, 더 넓은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05 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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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여름 휴가…투미, 신세계 강남점서 지중해 감성 팝업 진행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오는 6월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메디터레니언 이스케이프’ 팝업을 진행한다.이번 팝업은 지중해 해안의 따뜻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여행지의 감성을 담아낸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야외 풀 데크와 메디터레니언 빌라 콘셉트로 꾸며진 오픈스테이지는 야외 파라솔, 플랜트 디스플레이, 타일 패턴 등을 활용해 햇살 가득한 해안 도시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팝업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19 디그리’를 비롯해 보야져, 올라스 등 메디터레니언 이스케이프 컬렉션의 주요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타임’, ‘핑크 클레이’, ‘워시드 옐로우’ 등은 해안 도시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적용해 자유롭고 감각적인 여행의 무드를 전한다.팝업 운영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지중해 무드의 엽서를 증정하며,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는 레몬 아이스크림 및 음료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는 부채를,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아로마 스톤을 증정한다. 또한, 주말 한정으로 컬렉션의 주요 컬러 타일을 활용해 나만의 코스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타일 코스터 메이킹’ 액티베이션도 진행된다.한편, 지난 5월 29일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아이브(IVE) 리즈와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이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아티스트는 컬렉션 무드와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찾았으며, 팝업 내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투미가 제안하는 휴양지 특유의 여행 감성을 경험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n
2026.06.02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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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소리를 향으로 담다…이스턴에디션과 협업 룸 스프레이 출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전통 공예와 미학을 동시대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스턴에디션과 협업한 룸 스프레이 ‘묵향의 소리(The Sound of Ink)’를 선보인다.향의 기획은 이스턴에디션 공동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양태오가 맡았다. 조선 문인화의 여백과 묵향에서 받은 영감을 뱅앤올룹슨의 청각적 감성과 결합해, 과거 선비들이 문인화로 내면을 다스렸듯 현대인이 음악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회복하는 경험을 향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향은 '발묵(發墨)', '운필(運筆)', '침윤(浸潤)'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카모마일·페티그레인의 청량한 첫 향으로 시작해, 로즈·오렌지 블라썸·라벤더의 따뜻한 미들 노트로 이어지고, 샌달우드·머스크·바닐라가 깊고 차분한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묵향의 소리’는 6월 15일부터 이스턴에디션 오프라인 쇼룸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29CM 등에서 판매된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01 15: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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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열기를 캔에 담았다…칼스버그, 여름 한정 '풋볼 에디션' 출시
칼스버그 코리아가 본격적인 축구 시즌을 맞아 한정판 ‘칼스버그 풋볼 에디션(Carlsberg Football Edition)’을 출시했다.칼스버그 풋볼 에디션은 ‘Cheers to Football this summer(올여름, 축구를 향해 건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름 축구 시즌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시즌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캔 디자인은 칼스버그 특유의 녹색을 바탕으로 축구공, 응원 깃발, 관중 실루엣, 컬러풀한 응원 그래픽을 담아냈다. 캔 상하단에는 경기장의 열기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패턴을 배치하고, 전면에 ‘CHEERS TO FOOTBALL THIS SUMMER’ 문구를 새겨 한정판임을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신규 광고는 집에서 축구를 시청하던 팬들이 칼스버그를 마시는 순간 경기장 한복판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아마도 세계 최고의 맥주를 마신다면, 모든 것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브랜드 특유의 위트 있는 내레이션을 담았으며,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01 1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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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성수동서 '카사 페라리' 연다…오늘부터 사전 예매
페라리코리아가 6월 8일(월)부터 21일(일)까지 몰입형 브랜드 팝업 공간 ‘카사 페라리(Casa Ferrari)’를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진행한다. 이탈리아어로 ‘페라리의 집’을 뜻하는 카사 페라리는 그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특별히 선별된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한국에 처음 문을 여는 ‘카사 페라리’는 레이싱과 스포츠카, 라이프스타일 등 페라리의 세 가지 핵심 영역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상 2층 규모로 실내 전시 공간과 야외 가든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꾸며지며 페라리 브랜드를 모티브로 한 음료·디저트·젤라또를 즐길 수 있는 전용 카페와 다양한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행사의 핵심 볼거리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Ferrari Amalfi Spider)’다. 아말피 고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계승하면서 오픈톱 주행의 감성을 더한 모델로, 방문객들이 실제로 차량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존이 마련된다.일반 공개 기간은 6월 9일(화)부터 21일(일)까지이며, 사전 예매는 6월 1일(월)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네이버에서 '카사 페라리'를 검색하거나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6.01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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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사로잡아라…호텔 업계, 시즌 한정 미식 프로모션 '봇물'
호텔 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각양각색의 미식 프로모션을 앞다투어 선보인다. 이국적인 뷔페부터 프리미엄 보양 코스,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며 고객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카시아 속초, 라틴 아메리카 감성 여름 뷔페 ‘라틴 서머 피에스타’ 운영카시아 속초 4층 뷔페 레스토랑 ‘비스타’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라틴 서머 피에스타(LATIN SUMMER FI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적인 풍미를 다채로운 메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브라질 전통 바비큐 스타일의 ‘서머 슈하스쿠’ 라이브 그릴을 비롯해 해산물 스튜 ‘모케카’, 바삭한 치킨 크로켓 ‘코시냐’ 등 현지 정취를 담은 요리가 마련된다. 풀드 포크와 소고기, 새우를 취향대로 즐기는 셀프 타코 바와 스파이시 쉬림프 핀초스, 비프 스테이크 피자도 준비됐다. 여기에 라임과 허브로 마리네이드한 페루식 해산물 세비체, 그릴드 과일 샐러드, 갑오징어 카르파치오 등 여름 입맛을 돋우는 콜드 디쉬도 함께 선보인다. 서울드래곤시티, 프리미엄 보양 중식 ‘하계 특선’ 코스 선봬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의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페이(FEI)’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양 중식 다이닝 ‘하계 특선(夏季特選)’ 코스를 운영한다. 모던 차이니즈 다이닝 콘셉트를 기반으로 정통 중식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페이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춰 가족 모임과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 꾸준히 주목받아 온 곳이다. 이번 코스는 특선 전복 전채, 트러플 국내산 통해삼, 북경오리, 어향 한우 안심, 고법 불도장
2026.05.27 14: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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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크리, '백호' 담은 KGC 한정 컬렉션으로 LIV Golf Korea 출격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IV Golf Korea 2026을 기념해 코리안 골프 클럽(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메이징크리는 KGC 공식 의류 파트너로, 이번 컬렉션에서는 KGC의 상징인 '백호'를 브랜드 DNA로 재해석해 강인한 에너지와 팀 아이덴티티를 시그니처 디자인에 녹여냈다.컬렉션은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 마그네틱 마커 벨트, 레인저 백으로 구성된다.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는 KGC 공식 컬러웨이인 화이트·블랙·블루 3종으로 출시되며,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는 백호에서 영감을 받아 어메이징크리의 상징적 디자인 요소인 5-STRIPE를 백호의 발톱 자국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백호 심볼을 각인한 마그네틱 마커 벨트와 디지털 카모 패턴을 적용한 레인저 백을 함께 선보인다.대회 기간 중 디지털 카모 패턴 레인저 백을 구매하고 회원 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KGC 심볼 6종 벨크로 패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컬렉션은 LIV Golf Korea 2026 현장 팝업과 어메이징크리 일부 매장에서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어메이징크리는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무대에서 선수와 팬, 브랜드가 연결되는 새로운 골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5.26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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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없어도 페라리는 페라리"…전기 슈퍼카 '루체' 베일 벗다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Ferrari Luce)’를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각 바퀴에 전기엔진 1기, 합산 1,050cv페라리 루체는 각 바퀴에 전기 트랙션 엔진을 하나씩, 총 네 기를 장착한 전용 플랫폼 기반이다. 합산 최고출력 1,050cv(772kW), 최대토크 11,500Nm(휠 기준)을 발휘하며, 0-100km/h 2.5초, 0-200km/h 6.8초, 최고속도 310km/h 이상의 압도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800V 아키텍처 기반의 122kWh 대용량 배터리는 53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최대 350kW 급속 충전을 지원해 20분 만에 70kWh 충전이 가능하다. 공차중량은 2,260kg으로,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경량화를 달성했다.조나단 아이브·마크 뉴슨과 협업한 '단순화'의 미학디자인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그룹 러브프롬(LoveFrom)의 조나단 아이브 경과 마크 뉴슨이 맡았다. ‘단순화(simplification)’를 핵심 원칙으로,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고 순수한 형태를 추구했으며, 외관·실내·인터페이스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 언어로 유기적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4도어 5인승 모델이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으로, 전기 아키텍처가 가능케 한 혁신적인 공간 설계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597리터의 트렁크 용량까지 확보했다.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조화실내 인터페이스는 정교하게 설계된 기계식 버튼, 다이얼, 스위치 등 아날로그 조작감을 살리면서도,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개발한 맞춤형 OLED 디스플레이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비너클에는 두 개의 OLED 패널을 겹친 다층 구조를 채택해 깊이감 있는 주
2026.05.26 11: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