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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행사 통해 오감형 위스키 경험 제안

    바카디코리아가 전개하는 하이랜드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로얄 브라클라(Royal Brackla)’가 오감을 통해 위스키를 경험하는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볼륨 1: 사운드스케이프 살롱(Royal Brackla Imaginarium Vol.1: Soundscape Salon)’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더 아트 오브 비잉 언포게터블, 에브리 타임(The Art of Being Unforgettable, Every Time)’을 콘셉트로, 테이스팅(첫 모금)과 파인 다이닝(첫 한 입), 퍼포먼스(첫 동작)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멀티센서리 경험으로 구성됐다.테이스팅 세션은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Asia’s 50 Best Bars’에 선정된 파인앤코의 오너 바텐더 박범석이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로얄 브라클라 12년, 18년, 21년을 순차적으로 시음하며, 각 제품의 특징을 음악적으로 해석한 사운드스케이프와 함께 보다 입체적인 감각 경험을 즐겼다.이어 미쉐린 1스타 ‘강민철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 강민철이 위스키의 향과 질감에 맞춘 페어링 코스를 선보이며 테이스팅 경험을 확장했다. 각 음식의 온도와 텍스처, 여운이 위스키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해 위스키 풍미의 레이어를 한층 선명하게 끌어올렸다.퍼포먼스는 다양한 현대무용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무용수 고동훈이 맡았다. 그는 ‘첫 동작’을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순간의 긴장과 몰입이 기억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무용으로 표현했다.로얄 브라클라는 영국 최초로 ‘왕실 인증(Royal Warrant)’을 획득한 싱글 몰트위스키로, 셰리 캐스크 피니시가 선사하는 깊고 균형 잡힌 풍미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브랜드다. 한편, 바카디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얄 브라클라의 &lsq

    2026.02.06 19:36:35

    로얄 브라클라, ‘이매지너리움’ 행사 통해 오감형 위스키 경험 제안
  • BMW코리아, 특별한 가치 더한 온라인 에디션 3종 출시

    BMW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 모델을 기반으로 특별한 색상과 더욱 고급스러운 옵션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으로 구성했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세단 BMW 550e xDrive에 감각적인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더해 한층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갖춘 특별 한정 에디션이다.차체에는 무광 특유의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딥 그레이 색상을 바탕으로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미러 캡과 M 카본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실버스톤 II 및 아틀라스 그레이 색상이 조화를 이룬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으며 바워스 &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탑재돼 선명하고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의 조합이다.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 합산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시속 140km까지 전기모터 만으로도 가속이 가능하다.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

    2026.02.06 14:30:09

    BMW코리아, 특별한 가치 더한 온라인 에디션 3종 출시
  •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국 전시장 입고 시작

    르노코리아가 오는 3월 고객 인도를 앞둔 ‘르노 필랑트(FILANTE)’의 전시차를 전국 175개 전시장 입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선다.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선보이는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모델로 전면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 등 세심한 디자인 디테일로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와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수준의 주행 정숙성을 갖췄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AI 기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대 34개의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또한 르노코리아는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한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필랑트는 현재 전국 전시장에서 계약이 가능하며,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별 4331만9천 원~4971만9천 원이다. 1955대 한정 판매하는 런칭 에디션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천 원에 선택할 수 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05 14:25:46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국 전시장 입고 시작
  •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추다… BYD코리아, ‘BYD 돌핀’ 출시

    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국내 시장에 정식 공개했다. 돌핀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 공간 설계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와 출퇴근 중심 이동 수요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모델이다.외관은 BYD의 디자인 철학 ‘바다의 미학(Ocean Aesthetics)’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실내는 2700mm의 휠베이스로 소형차임에도 5인 탑승이 가능하며,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장할 수 있어 일상은 물론 간단한 레저 활동에도 적합하다.모델은 기본형 ‘돌핀’과 고성능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돌핀 액티브는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0초 만에 도달한다. 배터리는 BYD 핵심 기술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354km(돌핀 액티브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 시 약 30분 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해 도심과 장거리 운행 모두에 편리하다.안전성도 확보됐다. 유로 NCAP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 5-스타를 받았으며, 전 트림에 7개의 에어백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했다.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제외 기준 돌핀 2450만 원 돌핀 액티브 2920만 원으로 책정됐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05 13:43:57

    전기차 진입장벽을 낮추다… BYD코리아, ‘BYD 돌핀’ 출시
  • 푸조, 7인승 SUV ‘올 뉴 5008’ 출시… 4814만 원부터

    푸조가 7인승 패밀리 SUV인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5008)’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2900mm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 및 경쾌한 주행 성능,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한 효율성 등이 특징이다.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고객은 알뤼르 99만 원, GT 109만 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기본 무상 보증 기간(36개월, 10만 km) 만료 이후에도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별도로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을 5년간 5회 무상 교체해 주는 ‘5년 무상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올 뉴 5008은 알뤼르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공식 판매 가격은 알뤼르 4890만 원, GT 5590만 원(출시 기념 300대 한정)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 시 알뤼르 4814만 원, GT 5499만9천 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다자녀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올 뉴 5008은 가족을 위한 공간과 효율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함께 고려한 모델”이라며, “특히 한국 시장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한 만큼 패밀리 SUV 선택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05 13:30:49

    푸조, 7인승 SUV ‘올 뉴 5008’ 출시… 4814만 원부터
  • 폴스타코리아, 김우빈과 손잡고 브랜드 신뢰 강화 나선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폴스타코리아는 김우빈이 오랜 시간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폴스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김우빈은 폴스타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 행사 참여를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우빈은 “폴스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04 13:50:48

    폴스타코리아, 김우빈과 손잡고 브랜드 신뢰 강화 나선다
  • HDC리조트 성문안CC, 골프 불황 뚫고 역대급 성장

    국내 최대 규모인 90홀 골프 코스를 보유한 종합 레저 기업 HDC리조트의 프리미엄 비회원제 골프장 성문안CC가 지난해 골프 업계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골프 인구 감소와 운영비 상승, 이상기후로 인한 코스 관리 부담이 가중되며 다수의 골프장이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성문안CC는 지난해 전년 대비 내장객 수 14.9%, 매출액 18.1% 증가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비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업계 전반의 역성장 흐름을 거스르며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한 차별화 전략이 자리한다. 성문안CC는 수려한 자연 지형을 살린 코스 설계와 전 구간 벤트그라스 페어웨이를 통해 최상의 샷감을 구현했으며, 국내외 건축상을 수상한 클럽하우스와 여유로운 티오프 간격, 고품격 서비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정통 이탈리안 퀴진 레스토랑 ‘피오레토(Fioretto)’까지 더해져 골퍼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하며 코스 경쟁력을 대중적으로 알렸고, ‘2025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운영 측면에서는 AI 기반 코스 관리 플랫폼 ‘GDX’를 도입해 품질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GDX는 HDC리조트가 계열사 HDC랩스,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카탈로닉스와 공동 개발한 시스템으로,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RGB·NDVI 이미지와 토양 센서 데이터, 기상 정보를 AI 엔진이 융합 분석해 잔디 생육 상태와 배수, 밀도, 훼손 구간 등을 실시간

    2026.02.03 14:32:21

    HDC리조트 성문안CC, 골프 불황 뚫고 역대급 성장
  • BYD코리아, 3천만 원대 씰 후륜구동 트림 출시

    BYD코리아가 2026년 라인업 확장의 첫 모델로 다이내믹 중형 전기 세단 BYD 씰(SEAL) 후륜구동(RWD) 트림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소비자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새롭게 출시된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마력)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토크 360N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 만에 도달한다. 여기에 82.56kWh 용량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적용해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49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BYD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저온 환경에서도 주행거리 400km(환경부 인증)를 달성하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운전자 보조 시스템 역시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을 비롯해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조절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 주요 ADAS 기능을 폭넓게 제공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및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총 9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BYD 씰 후륜구동 모델은 ‘BYD 씰’과 ‘BYD 씰 플러스’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BYD 씰은 셀투바디(CTB) 차체 구조와 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등 핵심 주행 성능을 유지하면서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BYD 씰 플러스는 일부 사양을 제외하고 최상위 트림인 BYD 씰 다이내믹 사륜구동(AWD)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 장비를 적용해, 보다 풍부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가격은 BYD 씰

    2026.02.02 16:08:50

    BYD코리아, 3천만 원대 씰 후륜구동 트림 출시
  •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만나다… 전 세계 188대 한정 ‘베오플레이 H100’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과 협업한 한정판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Beoplay H100 G-DRAGON Edition)’을 선보인다.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100대만 출시돼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한 세기를 이어온 뱅앤올룹슨의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사운드 기술 위에, 지드래곤의 아트워크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아이코닉한 데이지 모티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 그래픽이 적용된 베오플레이 H100 본체를 비롯해,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와 시그니처 클립이 더해진 지퍼 디테일 등 협업의 정체성을 담은 구성으로 완성됐다. 베오플레이 H100은 탁월한 사운드 품질과 뛰어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모듈형 구조, 미학적 디자인을 모두 갖춘 뱅앤올룹슨의 대표 헤드폰이다. 국내 10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의 가격은 275만 원으로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2.02 15:47:40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만나다… 전 세계 188대 한정 ‘베오플레이 H100’
  • 근하신년, 근하신차

    [자동차]기아 셀토스 | 기아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가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이다.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 특히 세로형 주간주행등으로 단단하면서도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한껏 커진 크기도 눈에 띈다. 이전 모델 대비 길이 40mm, 휠베이스 60mm가 늘었고, 2열 공간도 25mm 확대됐다.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실내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적용해, 전기차에서만 가능했던 전력 활용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윈드 실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도 갖췄다.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 2026년 포르쉐는 카이엔 일렉트릭으로 전동화 라인업을 확장한다. 차체는 내연기관 모델보다 더 길고 크다. 특히 실내 공간의 크기를 결정짓는 휠베이스가 약 130mm 늘어나 뒷좌석 공간이 크게 개선됐다. LG에너지솔루션의 113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하고 WLTP 기준 최대 62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390kW급 초급속 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16분이면 충분하다. 포뮬러 E 기술을 도입한 600kW 고효율 에너지 회생 기능 역시 경쟁 차들과 차별화된 부분. 일상 주행에서는 약 97%의 제동이 회생 제동만으로 가능하다. 포르쉐 특유 모터스포츠 기술도 여전하다. 카이엔 터보의 경우 런치 컨트롤 시 최고 출력 1156마력, 최대 토크 153kg·m의 압도적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고작 2.5초 만에 질주한다.  볼보 ES90 | 볼보는 전기 SUV EX90과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을 차례로

    2026.01.05 08:30:07

    근하신년, 근하신차
  • 버번위스키계의 마르코 폴로, 제퍼슨 버번

    [위스키 이야기]위기에서 찾은 기회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그리고 스타벅스의 실질적 창업자인 하워드 슐츠 전 회장. 이들의 공통점은 쇠퇴하거나 ‘사양 산업’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길을 열어냈다는 점이다. 미국 위스키 업계에도 이들과 견줄 만한 인물이 있다. ‘제퍼슨 (Jefferson’s)’의 창립자 트레이 졸러(Trey Zoeller)가 그 주인공. 제퍼슨에는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신의 서사가 담겨 있다.     1990년대 버번위스키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켄터키 지방의 특산주’나 ‘노인들이나 마시는 술’로 치부됐다. 보드카, 진 등 화이트 스피릿이 급부상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도 점차 줄어들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1997년, 트레이 졸러는 ‘제퍼슨 버번(Jefferson’s Bourbon)’을 세상에 내놓았다. 업계에서는 모두 그를 “미쳤다”고 말했다. 사실 트레이의 집안은 버번위스키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가문이었다. 그의 8대 할머니는 1799년 ‘증류주 제조와 판매’ 혐의로 체포돼 미국 위스키 비즈니스 역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여성으로 기록됐다. 200년 동안 위스키 산업과 연결 고리를 가져온 집안에서 위스키 브랜드 창업은 가업을 잇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었다. 트레이는 당시 시장이 위기였기에 오히려 기회가 있었다고 회상한다. 1990년대 대부분의 버번위스키 증류소는 고숙성 원액을 처리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값비싼 원액들이 4년 숙성 버번에 억지로 블렌딩되거나, 그마저도 안 되면 모두 증발할 때까지 오크통 안에 방치되기 일쑤였다. 덕분에 그는 양질

    2026.01.05 06:01:35

    버번위스키계의 마르코 폴로, 제퍼슨 버번
  • 새해, 새 술

    주류 신상제임슨 캐스크메이츠 스타우트위스키와 흑맥주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술이다. 그런데 이 둘을 섞으면? 그 맛이 궁금하다면 ‘제임슨 캐스크메이츠 스타우트 에디션’을 주목하자. 아이리시 위스키의 정수로 꼽히는 제임슨을 스타우트 맥주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해 완성한 제품이다. 제임슨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 위로 초콜릿과 커피, 견과류의 풍미가 겹겹이 쌓여 한층 더 깊고 복합적인 맛을 낸다. 스트레이트로 즐겨도 좋지만, 위스키를 한 모금 마신 뒤 곧바로 맥주를 마시는 이른바 ‘비어 백(beer back)’을 추천하는데, 달콤 쌉싸름한 이 술의 진가를 또렷이 느낄 수 있다.글렌모렌지 디 알터스 25년 글렌모렌지의 핵심 라인업에 25년 숙성 제품이 추가된다. 이름은 라틴어로 ‘높다’라는 뜻을 가진 ‘디 알터스(The Altus)’. 1995년 글렌모렌지가 세계 최초로 마데이라 와인 오크통에서 숙성한 위스키를 선보인 것에 대한 오마주로 버번 오크통과 마데이라 와인 오크통에서 숙성한 원액을 블렌딩해 완성했다. 글렌모렌지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압권. 한 모금 머금으면, 카네이션과 장미를 떠올리게 하는 꽃 향 위로 배와 복숭아, 오렌지 껍질의 기분 좋은 과실 향과 오크에서 비롯한 아몬드와 버터 캔디의 풍미가 층층이 드러난다.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2025년 국제 와인&스피릿 컴피티션(IWSC)과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경연대회(SFWSC)를 석권한, 우리 위스키 기원이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한국의 매운맛을 전면에 내세운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를 선보인 것. 국내산 홍고추와 뜨거운 물로 시즈닝한 오크통에 위스키 원액

    2026.01.05 06:00:02

    새해, 새 술
  • 2025 주류 트렌드 보고서

    주류 트렌드  기원이 쏘아 올린 대서사시 2025년은 한국 위스키 역사에 오랫동안 기록될 해였다. K-팝과 K-뷰티, K-푸드에 이어 K-위스키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 포문을 연 건 다름 아닌 국내 최초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기원. 지난 11월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경연대회 2025(SFWSC)’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클래스’를 수상했다. SFWSC는 매년 70여 개국에서 2500여 종의 주류가 출품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류 품평회다. 올해 기원은 대만의 카발란과 인도의 암룻 등 세계적 브랜드들과 경합을 벌였고, 최종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의 주인공은 ‘기원 시그니처’. 셰리와 와인 캐스크 숙성을 거친 달콤한 풍미와 한국적 스파이스의 조화가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도 ‘기원 유니콘’이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더블 골드’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기원 유니콘은 지난 9월 영국 ‘국제 와인 & 스피릿 대회(IWSC)’에서도 최고상(Trophy)을 수상했다. 이로써 기원 위스키는 같은 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두 곳에서 최고상을 받으며, K-위스키 역사상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최단 기간 내 양대 대회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위스키업계의 돌파구, 한정판 위스키위스키 시장은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위스키 수입액은 1억4875만 달러(약 2074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7% 줄었다. 지난해까지는 하이볼 트렌드 등으로 저가 위스키 판매가 증가하면서 수입액은 줄어도 양

    2025.12.05 06:01:01

    2025 주류 트렌드 보고서
  • 우리 호텔로 말할 것 같으면

    호텔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 글로벌 호텔 브랜드 풀만 호텔 앤 리조트는 2025년 7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신규 복합 단지 이스트폴 안에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을 개장했다. 서울 동부 지역에서 유일한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호텔이다. 구의역과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이 장점. 24층부터 34층까지 10개 층에 걸쳐 총 150실의 객실을 마련했는데, 모든 객실에서 한강과 아차산, 그리고 탁 트인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볼 수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관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도 빼놓을 수 없는데, 특히 22층에 자리한 수영장은 이른바 ‘뷰 맛집’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 너머 한강을 발 아래 두고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 저쿠지와 키즈 전용 풀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분수 시설도 갖췄다. 이 외에도 24층에 위치한 샴페인 바 ‘버블렉쓰’에서는 황홀한 석양과 야경을 배경으로 와인과 맥주,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복합 쇼핑몰 NC 이스트폴과 연결돼 쇼핑은 물론 ‘그라운드 시소’ 등 문화 시설을 논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우리 호텔에서 꼭 맛봐야 하는 것“그릴 다이닝 ‘엠버스’의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30일 이상 숙성한 스테이크를 비장탄으로 구워 깊고 진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엠버스는 조식 뷔페로도 사용되는 공간인데, 셰프가 직접 구워내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조식 시간에도 테이블로 서빙해드립니다.”신라모노그램 강릉 | 지난 7월 강원도 강릉 송정해변 앞에 ‘신라모노그램 강릉&

    2025.12.05 0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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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 OF THE YEAR

    자동차 Bestselling | Kia Sorento자동차에는 아빠 차 공식이 있다. 대표적 아빠 차는 기아 쏘렌토와 카니발이다. 아빠처럼 보이기 싫어 다른 선택을 한다지만 어쨌든 판매량을 보면 쏘렌토와 카니발은 늘 1·2위를 다툰다. 특히 쏘렌토는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판매량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다.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쏘렌토는 8만479대가 팔렸다. 3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고르게 선택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요즘은 결혼도 잘 안 하고, 애도 안 낳는다는데 아빠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지만 적당한 가격과 넉넉한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이리저리 따져보면 ‘쏘하’(쏘렌토 하이브리드)만 한 것이 없다는 평이다. 실제 쏘렌토의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매년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상품성을 높이는 것도 수년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이다. 기아는 올해도 연식 변경 모델 ‘더 2026 쏘렌토’를 출시했는데, 모든 트림에 차로 유지 보조 2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기본 적용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과 실내·외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강화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것이다.Highest Market Share | BMW2025년 수입차 시장은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뤘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처음으로 20% 선을 돌파한 것이다. 2002년 처음 1%대를 넘어선 이후 꼭 23년 만이다. 판매량에서도 증가세가 뚜렷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수입차 판매량은 24만9412대를 기록했다. 연말 재고 소진을 위한 프로모션 등을 고려하면 사상 첫 30만 대 돌파가 유력하다. 이는 과거 사치품으로 인식되던 수입차가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2025.12.05 06:00:27

    CAR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