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야 한다. 곧 품귀현상을 빚을지도 모른다.
[에디터스 픽]
반면 위스키 애호가들이 ‘편애’하는 아일라 위스키의 ‘끝판왕’ 아드벡에서는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아드벡 역사상 처음으로 포트 캐스크에서 숙성한 ‘스펙타큘러’가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쇼를 뜻하는 이름처럼 입안에 넣으면 다양한 풍미가 폭죽처럼 터지는데, 아드벡 특유의 메케한 피트향 뒤로 다크 초콜릿과 박하, 설탕에 절인 과일과 구운 피칸 등의 풍미가 켜켜이 쌓인다. 가격은 로얄 브라클라 18년 28만 원대, 아드벡 스펙타큘러 18만 원대.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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