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신은 2013년 개소 이래 현재 11년차에 이르는 중견 로펌이다. 개소 이후 형사사건, 가사사건, 교통사고 사건, 의료사건에 역량을 집중해 왔고, 방대한 사건 자료와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법무법인 태신은 1인 고객을 위한 대표변호사, 담당변호사, 사무장급 실무자, 스탭 등 최소 4인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배정되며, 사건관리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시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신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법률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법무법인 태신 윤태중 대표변호사는 “9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법률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