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은 우리나라 고유문화인 온돌시스템을 매트에 적용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선도하고 있는 전기·온수매트 전문 기업이다.
일월매트는 충북 음성군 소재의 약 1만 7천 평 정도의 공장에서 하루 최대 8천여 개 정도의 매트를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여 중간 유통 마진을 줄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일월 유튜브 채널 및 모바일 앱 등을 론칭하여 일월의 신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월 관계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8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품질개선과 혁신 등 보다 나은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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