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체크 및 온라인 거래 등 결제 먹통 "정상화 진행중"
신한카드 결제망이 26일 오후 8시쯤부터 10시30분 현재까지 작동하지 않아 고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신한카드 측은 먹통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서비스 정상화까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