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주식회사는 대상 웰라이프, 광동제약, 롯데칠성, CJ제일제당, 농심 등과 총판 및 대리점 계약을 체결해 식품, 도서, 의류, 생활가전 등을 취급하는 종합 플랫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요리와 주식회사 오형종 대표는 30년 출판 및 유통사의 근무이력을 바탕으로 2023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온가족이 행복하고 즐거운 쇼핑’이라는 브랜드 가치관을 바탕으로 온라인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형종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을 개발·발굴 및 제작하는 등 회사의 이익보다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