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온 (WI-ON)’은 ‘현명한 소비’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맞춤 베개는 경추부와 헤드부가 분리, 각 부분의 모양과 무게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해당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맞춤 베개뿐 아니라 1인 소파부터 여성용 텐셀 트렁크, 자세 교정 밴드까지 출시와 동시에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더원스테이스 정재훈 대표는 “와이온 (WI-ON)을 믿고 구매해주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높은 품질의 다채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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