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 복귀 안한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220575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2.20 11:03 수정2024.02.20 11:0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19년 11월 2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삼성전자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3월 20일 개최할 주주총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신임 사외이사로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과 조혜경 한성대 AI응용학과 교수를 내정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옥희 기자 관련기사 '이태원참사특별법 여야 합의안' 행안위 통과 ‘한도제한 계좌 풀렸다’ 일일 이체·ATM 거래 한도 100만원으로 이부진이 제안한 '뜻밖의 행운'...'신라스테이+이호테우'서도 적용한다 CU, 7개 지역 소주 가격 내린다 임영웅 내세웠더니 가입자도 ‘쑥’...정관장 즐거운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