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총선 참패 책임 ‘사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11397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4.11 11:13 수정2024.04.11 11:13 10일 오후 서울 국회 도서관에 설치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신문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채희 기자 관련기사 62년간 4명뿐인 공무원 '필경사', 채용공고 떴다 무려 1조원 ‘혈세’ 지원했더니...‘배당 잔치’ 벌인 새마을금고 "지원금 25만원 지급, 어떻게 생각하세요?"...국민 절반은 '반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통사 3사, 담합으로 과징금 물 수도 장윤정·도경완 부부 ‘나인원 한남’ 120억원에 매각…시세차익 70억원[스타의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