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총선 참패 책임 ‘사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411397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4.11 11:13 수정2024.04.11 11:13 정채희 기자 10일 오후 서울 국회 도서관에 설치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에서 당 지도부와 함께 침통한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신문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李대통령, 野 원내대표 선출 하루 만에 '오찬 초청' 항암요법연구회 “혈액검사 통한 암 재발 방지 연구 활발해, 상용화는 아직” '김동선표 아이스크림' 들고 한화토탈 임직원 만난 김승연 회장 “이란·이스라엘 충돌 여파” 한미 정상회담 불발...조속히 재추진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122조 '1위'…'불닭 신화' 삼양식품 첫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