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과 인사 협의 다 했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16171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16 09:23 수정2024.05.16 09:24 강홍민 기자 박성재 법무부 장관, 대통령실 인사 개입설에 "장관 무시하는 말"이라며 "검찰총장과 인사 협의 다 했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롯데건설,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치료실 조성에 후원 "도대체 논란이 몇 개야" '호감 스타→밉상' 전락한 백종원 [속보] 與김상훈 "野 소득대체율 43% 수용 입장은 긍정적…환영" “성과가 곧 승진” Z세대, 연차보다 레벨제 선호 “재계도 ‘거부권’ 요구” 상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깊은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