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전공의 복귀 의사 밝혀야 해결 논의…복귀시 불이익 최소화"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22619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22 16:44 수정2024.05.22 16:44 정유진 기자 [속보] "전공의 복귀 의사 밝혀야 해결 논의…복귀시 불이익 최소화"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가 가상화폐 대통령 외치는 진짜 이유 '영업익 1조 시대' 한화에어로, 트럼프 스톰 속 한화오션 지분 1.3조에 인수 LG엔솔, 배터리 넘어 에너지 순환으로 …재생에너지 운영사 선정 HD한국조선해양, 5400억 규모 LNG 벙커링선 4척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