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전공의 복귀 의사 밝혀야 해결 논의…복귀시 불이익 최소화"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22619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22 16:44 수정2024.05.22 16:44 정유진 기자 [속보] "전공의 복귀 의사 밝혀야 해결 논의…복귀시 불이익 최소화"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세계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참석, 주요 인사 만날 것” 尹, 직접 계엄 정당성 설명 "명예 회복할 것" 尹, 오후 2시 구속영장심사 출석 세종시 5-1생활권 ‘양우내안애 아스펜’ 21일 1순위 예정 '尹 체포 저지' 이광우 경호본부장 "정당한 임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