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농협은행, 또 금융사고 터졌다··· 53억·11억 규모 배임 2건 발생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22636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22 17:35 수정2024.05.22 17:36 강홍민 기자 NH농협은행은 53억원 규모의 공문서 위조 및 업무상 배임, 11억 규모의 업무상 배임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53억원 규모 공문서 위조·배임 사고는 2020년 8월 11일부터 2023년 1월 26일까지 발생했고, 10억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은 2018년 7월 16일부터 2018년 8월 8일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건라이프(주), 호치민 직영 매장 오픈으로 해외 사업 가속화 금호건설, 육군 태릉 교육시설 민간투자시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돼 [속보] '얼차려 훈련병 사망' 사건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상속세 과세대상 한해 2만명 육박···전년 대비 26.5% 늘어 무신사, '월 5,400원' 유료 배송 서비스로 전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