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강형욱 드디어 입 열었다...“직원 감시한 일 결코 없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524205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5.24 18:57 수정2024.05.24 18:57 김정우 기자 강형욱, 유튜브 통해 갑질 의혹 입장 밝혀.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싼 집값 때문에 못살겠다”...‘탈 서울’ 급증 혼합ㆍ분쇄기 제조사 케이엠텍, 전고체ㆍ건식전극 제조설비 전문업체로 발돋움 "의사 처방전 있어야 전자담배 산다고?" 금연법 강하게 미는 '이 나라' "어쩌다 한국이"...작년 마약사범 2만명 첫 돌파 전기차로 돌아온 ‘강남 싼타페’...韓 시장 돌풍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