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18355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18 11:18 수정2024.06.18 11:18 강홍민 기자 尹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나라에서 아동수당 왜 주냐”…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에 쏟아진 비판 네시픽, 에이티즈 포토카드 및 스페셜네컷 증정 메르베르, 결혼준비 플랫폼 ‘웨딩북’에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 입점 방시혁, 하이브 상장 ‘PEF 협약’ 논란…당국, “위반 여부 검토중” '가족같네' 추수감사절 만찬서 트럼프 옆자리는 머스크···멜라니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