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18355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18 11:18 수정2024.06.18 11:18 강홍민 기자 尹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불가피"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日 기업 실적·주가 오르는데 韓만 ↓…"계엄, 핵폭탄급 악재" [속보]경찰청장 초유의 긴급체포...차장이 직무대리 '11월 취업자' 12만명 늘었지만…제조업 10만명↓ “부부가 쌍으로” 윤대통령-김여사 겨냥 3중 특검 가동 주류 시장까지 넘보는 백종원, '이 남자'와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