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외부활동 줄이고, 수시로 수분 섭취"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619629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6.19 10:35 수정2024.06.19 12:52 강홍민 기자 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전문가들은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날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해야하고, 수시로 물을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나라에서 아동수당 왜 주냐”…이혼숙려캠프 ‘본능 부부’에 쏟아진 비판 네시픽, 에이티즈 포토카드 및 스페셜네컷 증정 메르베르, 결혼준비 플랫폼 ‘웨딩북’에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 입점 방시혁, 하이브 상장 ‘PEF 협약’ 논란…당국, “위반 여부 검토중” '가족같네' 추수감사절 만찬서 트럼프 옆자리는 머스크···멜라니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