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퀴빅스
사진=인퀴빅스
SEO전문 마케팅 에이전시 인퀴빅스가 해외 지사와 서울 지사의 성공을 바탕으로 지난 4월 대구에 본사를 세우고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다.

인퀴빅스는 8년간 해외에서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구를 본사로 삼았다.

인퀴빅스는 구글 점유율 상승에 따른 SEO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대구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마케팅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외 소셜미디어 마케팅, PPC 유료 광고, 바이럴 경품 이벤트, KOL 및 인플루언서 관리, 웹디자인 개발, 이벤트 기획 및 진행 등 마케팅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인퀴빅스의 전문 인력들은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기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퀴빅스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퀴빅스 LEE JOON K 대표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여 브랜드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업계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퀴빅스는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브랜드 성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