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프킨,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시장 선도240kW···충전기 납품 실적 1,600대 돌파
-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차별화
![사진=펌프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AD.37208226.1.jpg)
펌프킨 측에 따르면 제품들은 OCA의 OCPP 1.6 인증을 마쳐 안정성을 입증하였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엄격한 테스트와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전기버스 전용 통합관제 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전기버스의 충전 상태, 충전 이력, 고장 이력 등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전기버스 운영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차량을 관리하고,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펌프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AD.37208231.1.jpg)
이어 “당사의 이 같은 행보는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술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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