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스는 2000년 설립된 사진인화 전문 기업 (주)디지털포토의 대표 브랜드로, 디지털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디지털 이미지 최적화 특허 기술인 ‘트루픽스(TruePix™)’와 ‘은염인화’ 방식을 통해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의 차별화된 사진을 제작하며, 특히 고객들이 최고품질의 사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제작부터 배송까지 직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사진인화뿐 아니라 포토북, 포토캘린더, 사진액자, 대형사진, 증명사진 등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세태에 맞춰 ‘FUN한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진 문화’를 만들고자 새로운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주)디지털포토 송우진 대표는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삶의 즐겁고 의미 있는 순간들을 더욱 다채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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