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러, 자국에 남·북한 중 누가 중요한지 분별있게 결정해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708917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7.08 14:17 수정2024.07.08 14:18 강홍민 기자 尹 "러, 자국에 남·북한 중 누가 중요한지 분별있게 결정해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또 상승하는 '비트코인' 9만8천달러 넘어서 ‘후불 결제’에 빠진 미국 MZ… 카드 잔금 50% 늘었다 “1억씩 줬더니 통하네”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어디’ [속보] 野, '예산 감액안' 예결위 예산소위서 강행 처리 서울시, 국장급 승진 10명 내정···"성과 창출한 부서장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