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尹 "러, 자국에 남·북한 중 누가 중요한지 분별있게 결정해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708917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7.08 14:17 수정2024.07.08 14:18 강홍민 기자 尹 "러, 자국에 남·북한 중 누가 중요한지 분별있게 결정해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락가락 정부 지침에 속타는 은행권[혼돈의 부동산③] 신라면, 새우깡에 이어 카스까지... 줄줄이 오르는 식품 물가 '용인산 바나나' 첫 수확...충남 태안에선 이미 한라봉도 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40대 자회사 직원 설비 수리 중 사망 "더본코리아 주가 어쩌나"...백종원 수난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