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C-Binance(제이엠씨바이낸스), 안전한 거래 위해 ‘이용자 보호 서비스’ 도입
투자 플랫폼 JMC-Binance(제이엠씨바이낸스)에서 안전한 거래를 위한 이용자 보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호 서비스를 실시하는 JMC-Binance(제이엠씨바이낸스)에서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자산 및 상품 거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이용객의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서 인증된 라이센스를 통해 법적 규정을 준수한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규정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실시간 감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국가가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갖춘 거래소에 부여하는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해 안전 프로세스 체계를 구축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이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비스 제공 관련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번 이용자 보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