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 부소장 직무인터뷰 콘텐츠 공개
대방건설이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소셜 미디어를 개설하여 온드 미디어 강화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직무인터뷰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방건설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직무인터뷰 콘텐츠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 부소장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대방건설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힘쓰는 임직원의 노력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기적으로 직무인터뷰 콘텐츠를 게시 예정”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시도로 고객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경기도 기반의 대형건설사로, 서울 강서구에 사옥이 위치해 있다. 국내 시공 능력 평가 1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 대기업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4개 부문 ‘2023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되었고, ‘버티컬 스페이스로’ 동상을 수상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