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국군의날 입대 예정자 “하루 일찍 들어오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910872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9.10 10:09 수정2024.09.10 10:09 정유진 기자 사진=한경DB병무청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에 육군 현역병 입대가 예정됐던 사람들의 입영을 하루 앞당겨 9월 30일로 조정한다고 10일 밝혔다.대상자는 5개 부대 1476명으로 입영부대와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공휴일인 10월 1일 병역판정검사장 휴무에 따라 해당일 신체검사 대상자들의 검사일이 변경된다.9월 30일에 병력동원훈련소집 예정이었던 사람들의 소집일도 10월 중순 이후로 조정된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HD현대, 선박 전동화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국내 최초" “출산률 오를까”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상향 국립의대도 끝났다…10개 중 4개 수업 '수강신청 0명' [속보] LG엔솔, 벤츠에 10년간 수조원대 배터리 공급 "한국, 큰 위험 직면했다"...70년 만에 전운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