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포스코퓨처엠, 1.8조 잭팟…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0911337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09.11 18:27 수정2024.09.11 18:27 안옥희 기자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인근에 신설 중인 5만 2500톤 규모의 NCA 양극재 공장 투자에 활용될 계획이다. 사진=포스코퓨처엠포스코퓨처엠이 11일 1조8454억원 규모의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지난해 포스코퓨처엠 매출의 38.8% 규모다.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향후 지속 협의할 예정"이라며 "최종 합의가 완료될 때까지 거래상대방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양사가 확약했다"고 설명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HD현대, 선박 전동화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국내 최초" “출산률 오를까”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상향 국립의대도 끝났다…10개 중 4개 수업 '수강신청 0명' [속보] LG엔솔, 벤츠에 10년간 수조원대 배터리 공급 "한국, 큰 위험 직면했다"...70년 만에 전운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