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디올 여성 부티크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처음 사용된 파르켓 양식부터 까냐쥬 그래픽까지 디올의 코드로 가득한 공간을 보여준다. 이 공간에서 디올 여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길로 완성된 최신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의 RTW 의상들을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디올 여성 부티크는 1층에 자리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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