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는 오랜 기간 외식업 시장에서 인정받는 친환경 위생 기업으로서 많은 양의 설거지도 쉽고 빠르게 세척 가능한 초음파세척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식당식기세척기를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제품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세이버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23khz 주파수 개발에 성공해 4세대 파노라마 세척 기술을 구현했고, 첨단 IoT 통신으로 초세기 상태를 실시간 관제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자동차에서 자동차 엔진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인 초음파 진동 소자에 10년 무상 보증을 적용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언제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이어 온 세이버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정직한 고객 만족 중심의 경영 철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 없는 가격의 스탠다드형 업소용식기세척기와 쉽게 이동 가능한 탁상용 초음파세척기를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제품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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