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백종원 효과' 더본코리아, 장 초반 70%대 상승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106305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1.06 09:27 수정2024.11.06 09:27 강홍민 기자 (연합뉴스)더본코리아가 상장 첫날 70%대 급등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오전 9시 15분 기준 공모가(3만4000원) 대비 72.35%(2만4600원) 오른 5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설립한 외식 프렌차이즈 업체로 772.8대 1의 일반투자자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속보] 금감원, 고려아연 2.5조 유증에 제동…'정정신고' 요구 앤디 김, '한국계 최초' 美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당선 [속보] 트럼프 177 vs 해리스 99명 선거인단 확보…경합주 제외 사우디 장관 만난 김동관…"한화 첨단 솔루션, 중동 안보·경제에 기여" 엔비디아 밀어낸 ‘이 기업’...올해 미국 증시 상승률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