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벌써 트럼프 효과' 비트코인 7만6천달러 돌파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107576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1.07 08:24 수정2024.11.07 08:24 강홍민 기자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비트코인이 6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7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7일 오전 7시 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9.86% 오른 7만60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트럼프는 대선 기간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가상화폐에 긍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동 걸린 체코 원전 수주…컨트롤타워 부재에 ‘올스톱’ 위기 외연확장에 발목잡힌 임종룡호, 우리금융 빅4 탈락 국토보유세, 과연 도입될 것인가[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정적 트럼프도 "슬프다" “중국산 김치 몰려온다” 1분기 수입액 역대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