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얼음 위의 축제’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 오프닝 행사 진행
샤넬이 지난 11월 15일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얼음 위의 축제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 오프닝 행사를 진행, 샤넬 앰버서더인 배우 박서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샤넬 아이스링크를 방문한 박서준은 눈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조형물과 샤넬의 아이코닉 컬러인 골드와 화이트로 꾸며진 친환경 인공 아이스링크장을 구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서비스와 체험을 제공하는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는 2024년 11월 21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된다.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샤넬 윈터 테일 홀리데이 아이스링크는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는 아이스링크 이벤트로, 수많은 눈꽃들과 함께 펼쳐지는, 황홀하면서도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샤넬의 향기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