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5-1생활권 첫 분양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 조감도. 양우건설 제공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 조감도. 양우건설 제공
양우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L12BL에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 아파트를 12월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다.

해당 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약 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인데다, 5생활권에 처음 들어서는 단지로서 새 아파트를 기다리던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친환경 도시 조성을 목표로 조성되는 도시다. 그중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이 들어서는 5-1생활권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계획돼 자율주행 대중교통, 스마트팜, 스마트 교육시스템, V2G 기반구축, 제로에너지 특화단지 등이 중점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5생활권은 의료·복지 및 스마트 헬스시티로 조성되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암치료센터 설립을 위해 5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일대는 세종시 내에서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가장 좋은 위치로 교통여건 또한 우수하다. KTX 오송역이 15분 거리, 청주국제공항이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수도권 및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세종~오송역 BRT 등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CTX 급행철도 등도 추진, 계획 중으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으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안전하고 가까운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미호천, 금강, 출동산, 세종합강캠핑장, 합호서원 역사공원 등 녹지도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해질 전망이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단지 내부에 복합테마 공간, 단지순환형 보행동선, 친환경 녹지체계 등을 조성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일부 저층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했으며,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2가구 구성된다. 욕실과 세면대 분리 구성으로 건식 욕실을 조성하는 한편, 타입에 따라 팬트리나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등 최신형 평면을 설계했다.

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하고 청약 진입장벽이 낮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고 있어 청약흥행이 예상된다.

국내 거주자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세대주, 세대원, 주택보유, 재당첨 여부도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과거 2년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세대 구성원은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1순위 청약은 가점제 및 추첨제(무주택자 우선공급이 없음)로 구성된다. 그밖에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으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일찌감치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5-1생활권에 처음 분양하는 단지”라며 “신축 아파트 강세가 두드러지는 요즘 세종시에 분양이 전무했던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의 견본주택은 12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70-10번지에 오픈한다.


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