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이재명, "尹 조기퇴진 논의는 무의미한 이야기" [속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070864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07 10:46 수정2024.12.07 10:46 정채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을 이야기한 것과 관련, "조기 퇴진의 조기가 언제냐를 두고 논쟁이 되지 않겠냐. 대통령 임기가 2027년 5월 10일인데, 5월 1일 퇴진해도 조기 퇴진"이라며 "무의미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尹 체포영장 집행에 관저 앞 한남동 일대 마비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작" [속보] 공수처, 경호처 설득···대통령 관저 안으로 진입 [속보] 대통령 관저 앞 미니버스로 공수처 진입 못하고 대기 [속보] 尹체포 임박에 한남대로 일부 통제…기동대 3천여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