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법무부장관 퇴장, 국회·국민 무시하는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법무부장관의 퇴장과 관련,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