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박찬대 "불확실성에 외국인 안심하고 투자할 수 없어"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07135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07 17:58 수정2024.12.07 17:58 정채희 기자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AI 신약개발 교육기관 공모 "韓, 대미 투자액 1600억 달러 …연봉 10만 달러 이상 일자리 80만개 창출" “이제 야구만 남았다…” 한화, 두 달 만에 시총 32조 ↑…재계 6위 진격 고려대 옥용식 교수, 5년 연속 세계 최상위 2% 과학자 선정 동아ST,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국내 품목허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