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투표 성립까지 5명 남아…안철수·김예지·김상욱 투표 참여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07143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07 18:57 수정2024.12.07 18:57 정채희 기자 사진=JTBC 캡처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진행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 등 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정족수(200명)를 채우려면, 5인이 추가로 필요하다. 국회법상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의결 정족수인 200명에 못 미칠 경우 투표 불성립으로 탄핵안은 자동 폐기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 3인이 투표에 참여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제 야구만 남았다…” 한화, 두 달 만에 시총 32조 ↑…재계 6위 진격 고려대 옥용식 교수, 5년 연속 세계 최상위 2% 과학자 선정 동아ST,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국내 품목허가 신청 언더스탠드에비뉴, '모두의 아지트' 사업 최종 9팀 선정 한화생명, 지난해 순이익 7206억…전년 대비 1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