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진행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 등 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정족수(200명)를 채우려면, 5인이 추가로 필요하다.

국회법상 투표에 참여한 인원이 의결 정족수인 200명에 못 미칠 경우 투표 불성립으로 탄핵안은 자동 폐기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 3인이 투표에 참여했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