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속보] 한동훈 "처음부터 소신 바뀐 적 없다···계엄 내린 대통령은 내려와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121655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12 09:38 수정2024.12.12 09:38 강홍민 기자 한동훈 "처음부터 소신 바뀐 적 없다···계엄 내린 대통령은 내려와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전세대출 판매 재개…내년 시행 건부터 [인사] 보험개발원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이재명, 尹 담화에 "편 가르기 우려…대통령은 다 내려놓으시길" 오세훈 서울시장, 입장 선회 “탄핵소추 당론으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