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우원식 국회의장 "길은 늘 국민 속에…대한민국 강하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41214663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4.12.14 16:11 수정2024.12.14 16:11 최수진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2차 표결을 앞두고 "어떤 길로 향할지 마음 졸이는 시간이지만 길은 늘 국민 속에 있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그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대한민국은 강하다. 오늘 의원님께서 받을 투표용지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역사의 무게이고, 민주주의 무게다.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노태악 "간부들 자녀 특혜···통렬한 반성, 책임 통감" Z세대는 왜 다시 여행사를 찾을까? 두산에너빌리티·LX인터내셔널, 한미경제협의회 합류 K2 Safety, ‘초경량 안전화’ 25SS 선보여 리김밥, KOTRA ‘2025 서비스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유망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