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 제공
지난 19일,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센트럴 A36BL 아파트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시공사 대방건설에 커피차를 보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대방건설 본사 건물 뒤편에 자리를 잡은 커피 트럭은 임직원에게 약 300잔의 음료를 제공하였다.

대방건설 임직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큰 격려가 되었다고 전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센트럴 입주예정자 협의회로부터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해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