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대방건설 본사 건물 뒤편에 자리를 잡은 커피 트럭은 임직원에게 약 300잔의 음료를 제공하였다.
대방건설 임직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큰 격려가 되었다고 전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센트럴 입주예정자 협의회로부터 예상치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해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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