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앙일보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대표의 선호도는 35%로 집계됐다. 거론되는 후보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2위는 8%를 얻은 홍준표 대구시장이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로 3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나란히 5%로 뒤를 이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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