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까지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80만원 이상 구매 시
40만원 상당 럭키박스 추첨

영국 향수 '조 말론 런던', 알럭스 입점한다
럭셔리 뷰티 플랫폼 '알럭스'가 영국 니치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을 입점시켰다.

1994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조 말론 런던은 30년간 독보적인 향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원료 선정, 독창적인 향의 조합,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럭셔리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알럭스에서는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향으로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블랙베리 앤 베이,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등이 있다.

아울러 알럭스는 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8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만원 상당의 조 말론 런던 정품으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4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5만원 상당의 럭키박스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 조 말론 런던의 크림 박스 시그니처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제품은 알럭스가 직매입한 100% 정품이며,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와우회원은 구매 금액의 10% 캐시 적립 혜택(최대 15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와우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4% 캐시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상대방의 연락처만으로도 조 말론 런던의 제품을 선물할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30년 전통의 럭셔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입점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럭셔리 뷰티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